늑대인간에 대한 고찰 및 존재여부 > 괴물/희귀동물

참고로 이거는 어디서 퍼온것이 아니고 제가 이때까지 본것을 통계 조사하여 만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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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은 인간의 모습을 한 늑대로 특징은 두발로 걸어다니며 보통늑대에 비할때 찢어버리는 힘과 무는힘이 아주강하다.

늑대인간의 무는힘은 사슴의 뼈까지 가루를 낼정도며 찢어버리는 힘은 굉장하다고만 할뿐 아직 그 파괴력은 얼마나 강한지 알수없다.

19세기 프랑스 어느 두소녀가 어머니의 심부름을 받아 집을가고 있었다.

당시 밤 9시경 그 시대에는 상당히 어두웠던 시간... 더구나 산길 소녀는 마침 방금비가 내려 생긴 웅덩이에 어느 괴한이 뭔가 단단한것을 씹고 있는것 처럼 '우드득 우드득 쩝쩝' 소리를 내는 걸 보고 돌을 씹어먹는 미친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달빛이 그를 비출때 그는 늑대였다.

소녀들은 안심하고 늑대에게 다가가 쓰다듬어 주려고 할때 늑대는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

온몸의 근육으로 뒤덮여있는 건장한 사내임은 틀림 없었지만 모습은 늑대였다.

더군다나 그의 뒤에는 동물의 뼈로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소녀들은 재빨리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늑대인간은 쫒아 오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린 소녀들은 재빨리 경찰들을 동반하여 그 장소로 갔다.

그 웅덩이에는 늑대인간은 가버렸고 그대신 그흔적만 남았다.

그러나 그 현장은 끔찍했다.

사슴이 갈기갈기 찢낀채 버려져있고 다리부분은 방금 씹힌듯 가루로 되어있었다.

마을사람들은 경찰들과 동반하여 산을 샅샅히 뒤졌지만 늑대인간은 없었고 동물들의 사체들이 있는 동굴만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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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이 되는 방법

1.미친늑대(개)에게 물리면 희박한 가능성이지만 된다고 한다.

2.보름달이 뜨는밤 발가벗고 모래밭을 뒹군다.

3.3년동안 늑대흉내를 내며 산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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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의 역사

늑대인간은 16세기에 유행 하였다.

16세기엔 뱀파이어도 유명했는데.... 그 이유는 오늘 과학자들의 몇몇 추론설에 의해 거론 되고 있다.

그중 가장 유력한것을 들어보자

16세기엔 미친개에게 물려죽는 사람때문에 광견병이 유행 했다고 한다.

광견병에게 물린증세는

1.물을 싫어한다(뱀파이어와 공통하다)

2.송곳니가 튀어나오고 무는힘이 강해진다(뱀파이어.늑대인간)

3.육류만을 먹는다(늑대인간)

4.인간에게 공격적이다(늑대인간,뱀파이어)

5.몸에 털이 나기 시작한다(늑대인간)

6.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더욱더 광분한다(늑대인간)

7.네발로 걸어다닐때도 있다.(늑대인간)

8.손톱과 발톱이 길어진다(손톱:뱀파이어,손톱,발톱:늑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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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위의 사실로 고려해볼때 광견병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으로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이라는 괴물이 나타난것 같다.
하지만 늑대인간은 여러사람에게 목겨됬으며 다시 인간으로 돌아 올수있다는것으로 볼때 광견병과 늑대인간은 확연한 차이가 있었고
또 광견병은 빠른 시일내에 죽지만 늑대인간은 먹이만 보충해 준다면 노화될때까지 살아있으므로 존재를 하는것으로 판단된다.

늑대인간이 인간으로 돌아오는 것을 성공시켰다는 어느 이야기다

17세기 불란서 마을사람중 어느 형제가 산에 갔는데 늑대인간이 풀숲에 숨어있다 공격해서 재빨리 마을에 도망가 어른에게 알렸다.
산을 샅샅이 뒤지던중 발자취를 찾아 늑대인간을 생포해내는데 성공 마을사람들은 죽일까도 고려해봤지만 아직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으므로 마을로만 데려갔다.

마을사람들은 늑대인간을 우리에 가두고 먹이를 미끼로 인간의 언어와 모든 문화를 가르쳤다고 한다.

이상한점은 늑대인간이 인간의 문화에 적응 할때마다 점점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갔다.

마침내 1년뒤 완전히 인간이 된 그는 자신이 늑대인간이 된 이유는 자신을 낳은 어머니가 무슨이유로 5살때 산에 버린후 도망갔다고 한다.

그리고 혼자 산을 떠돌던 중 늑대에게 물렸는데 다음날 부터 인간으로 될때까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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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서 보면 늑대인간은 말만 가르켜준다면 인간으로 돌아온다는 가능성이 있다.

정말 늑대인간은 존재 하는 것일까? 만약 존재한다면 어딨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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