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웹 딴지 에서 본 것 같네요. 근데 이렇게 큰 사진은 처음이군요. 맛이 질긴 종이 같다고 했었던데 그때 볼때는..

        중간에 약간 짤린걸로 봐서 분명 책에 실렸던 것을 찍은게 분명하군요. 어느책일까?

이름이 산갈치 였던가? 확실하진 않은데 우리나라에서도 잡혔던것 같음, 크기는 저것보단 작지만-_-;;

        헉 여기에 왜 우리집 물고기가....;;

        저런게 검파란 파다 깊은 곳에서 넘실넘실 헤엄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소름돋네요 ;;

        아 저거 예날에 텔레비젼에서 본듯 하네염
엄청난 큰 물고기...;;;;
저거보다 작았는데 우리집에 기르던 물고기가 있었습
길이:3cm
이름:(까 먹음....)
사용기간(살았는연도){살아있었던기간}:1년3개월
ㅜㅜ 오래 키우고 싶었는데 열대 어 키우는게 쉽진 안더라구여
제가 나중에 커서 다시 열대어 10마리 정도 다시 키울 예정...ㅆ^^ㅆ

        알려진 바로는 맛은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질긴 종이 씹는 기분이라고 하던데.

        벌써 손질햇네 .. 물고기는 역시 매운탕에 볼살만 빼묵는게 와따 ㅋㅋ

        순간 뱀인줄 알았다는.. 저 물고기 이름이 궁금하네요;;

        산갈치 로군요;;

긴것은 20m까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부산의 금강공원이라는 곳엘 가면

안에 무슨 관람할수있는곳이 있는데..그곳엘 가면 볼수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름)

      맛있겟다+ _+ㅁ

      난왜 갈치가 생각나는 거지-_-;;

      전설의맛 산갈치. 먹어보고싶은것중 하나

      오호 신기해라~~~~~~~~~~~~~~~~~~~~~~~~~~

      산갈치네~!~~~~~~~~~~~~~20자~~~~~ㅁㅉㅇㄻㄴㅇㄻㄴㅇㄹ

      이무기 아냐? 이무기 같은뎅;;

        저걸로 갈치조림 해먹으면 맛나겠다 +_+ 몇인분일까.. 30인분이군요! 저기 나오는 사람수가 30명 ㅋㅋㅋ

        오어피쉬.. 이 물고기 이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