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에서 포크레인 작업을 하던 2명의 인부가 작업중 발견한 초대형 보아뱀한마리는 죽고 한마리는 사라졌다하는데 인부들은 너무놀라 제대로 서있을수조차 없었다고합니다.길이 약 17m, 무게 300kg에 수명은 약 140년정도로 추정된답니다.사진#01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20/2010122000628.html

우주에서 온 개미? '거북 개미' 화제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7&newssetid=551&articleid=20100419100400640i6

@img_tag_e@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사진이다. 고래로 보이는 동물을 아래에서 촬영했는데, 몸통 속에 사람 다리가 숨겨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 동물이 벨루가 고래이며 옛 뱃사람들이 '인어'로 착각 할 만 했다고 평가한다. 동화와 신화 속에 등장하는 인어는 사람을 닮은 고래 등 해양 동물을 보고 착각한 사람들의 목격담이 와전된 것이라는 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착각을 일으켰을 유력한 용의자(?) 중 하나가 벨루가 고래다. '고래의 다리 사진'의 조작 혐의를 제기하는 네티즌도 있는데…

1986년 잠수부에 의하여 처음 발견되었다. 일반적으로 ‘말조개’ 또는 ‘왕우럭조개’로 불려졌으나 1987년. 굵고 긴 수관을 항상 패각 밖으로 노출시키고 생활하는 모습에서 ‘코끼리조개’ 라는 공식 이름이 지정되었다.껍데기는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끝부분이 직선이며 앞,뒤 끝이 모두 크게 열려 있다. 어린 개체는 반투명한 흰색을 띠나 성체가 되면 회백색을 띤다. 안쪽은 흰색을 띤다. 최대 길이 13㎝로 대형패류에 속한다.일반적으로 저층의 바닥 모래 20~30cm 밑에 서식하며 모래표면 위로 굵고 긴 수관의 끝만 내놓은 채 식물성 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