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해변서 '손·발 달린' 돌고래 출현 > 괴물/희귀동물

      전엔 미이라가 임신을 했다고 하더니...  일본의 일간지 <도쿄 스포츠>는 믿을 구석이 전혀 없는, 근거없는 기사를 자주 싣는군요.  tomen55님, 앞으로는 <도쿄 스포츠>의 기사는 올리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료로서의 가치가 전혀 없네요.

      아...그런가요....

      하이튼일본것들은구라는잘까여...독도가지내땅이라지않나...어이없네

      글구여 이건 내생각인진 모르지만 맨눈으로 짠 바다속에서 물채를 식별할순있는겅가 .....

      저번에 뉴스에서 희한한 생물체가 나오는걸 봤는데
본 뉴스는 못보고  예고만 봤는데
내가 그때 본게 바로 손달린 돌고래....
몸통은 돌고래 모양이었는데
앞 지느러미(?) 끝에 정말 딱 사람 손모양의 둥그스름 하면서 길죽한 것둘이
몇개 달려 있는 것을 봤어여 그뉴스를 볼수 있으면 좋겠는데.....

      읽으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예전에 읽었던 베르베르의 "개미"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 가운데 인간의 뇌 용량보다 큰 포유류는 돌고래이며, 그들은 초기에 육상에서 생활하다가-흔적이 실제로 발견되고 있답니다. - 어느날 갑!자!기 바다로 들어가 살게 되었데요.
그들은 언어보다 정확하고 간편한 초음파로 대화하며, 가끔 해변으로 몰려와서 인간을 향해 어떤 조언을 던지듯 계속해서 끼룩거리는 시늉을 하는 사례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다네요. 실제 육상생활보다 바다에서 사는 것이 훨씬 편리한 면이 많은데 의식주 가운데 옷과 집이 필요치 않으며 , 먹이에 있어서도 자유롭게 유영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먹을 수 있기에 어떤 면에서는 보다 진보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그물만이 그들의 장해라고 하는데요, 미련없이 지상에서의 삶을 접고 바다를 향한 돌고래들을 떠올리니 문득 그랑블루에서 장마끄 바와 함께 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어느 티비프로그램에서 들었는데
소가 바다로 들어가서 진화한것이 돌고래 하고 하더군요 ㅡ.ㅡ;;

        쿠오오오 ! 도쿄스포츠로다 !

      ㅡ,.ㅡ;;;;;;;;

      오호 신기해라~~~~~~~~~~~~~~~~~~~~~~~~~~

        이거 어디서 들은건데요.. 돌고래 말이죠 아틀란티스인들이 유전자 어떻고 저

      손,발? 거기다 말까지하면 ...하아 -_-..... 수어 인가 ? (..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