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의 괴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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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231회 작성일 02-04-24 17:50본문
끊임 없기 목격되고 제기되고 있는 천지 괴물에 대해 일각에선 부석이라고 하며
곰이 헤엄치는 것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1903년에 천지에서 화산폭발이 있었기에 괴물이 있을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역사적 자료와 목격담에 의해 천지괴물의 존재는 인정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908년에 출판된 '장백산지략(長白山志略)', 1928년에 출판된 '무송현지 (撫松縣志)',
1992년에 출판된 '안국현지(安國縣志)'에는 천지에서 괴물을 보았다는사실이 적혀 있다.
또 괴물을 직접 본사람들도 적지 않다.
62년부터 93년에 이르는30여 년 동안에 수백 명이 수십 차례나 천지의 괴물을 보았다고 한다.
목격담에 의하면 괴물의 모습은 소만큼 크고 회색이고 미끈하며 머리는 개와 비슷하고
눈은 밤알만하며 주둥이는 앞으로 나왔다. 목의 지름은 약 10cm, 길이는 1.5 ~ 2m,
몸체 쪽에는 흰 무늬가 있다.
또다른 모습은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고 머리는 표범 비슷하고 머리 위와 앞턱은 흰색이고
다른 부위는 노란색이라 한다. 괴물을 본 사람들의 시간기록을 정리해 보면
6월 중순, 8월 중순, 9월 중순인데 8월 중순에 나타난 것이 가장 많다.
주로 비교적 따뜻한 시기에만 목격된다.
특히 천지의 괴물은 길상의 상징이므로 순간을 잡아 보기만 하면 그들에게는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한다.
사진은 괴물의 머리와 목, 그리보 바깥쪽 잔등의 한부분이 물밖으로 노출된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노만두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구와 공룡쭈쭈 같은데에 나오는 공룡모델같다..-_-;;
ThomYorke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훔...가짜 같은 예감이..
헬파이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돌 같은데요?
조영락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척보면 짜가같음..-_-;
무슨 하마머리에 뿔하나 붙어논듯한..
정준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거 네스호 처럼 구라 가튼예감...........
정준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건 분명히 뉴스나 신문에 나와야 하는대....
그런 얘기도 없고.
김병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소뿔1나짤른거가튼데...
양준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작아닌가요...
하마머리에 뿔하나 붙여 놓은거 가트네요..ㅡㅡ
김유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거 사람이 가면 뒤집어 쓰거 이닌가요?
서기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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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찌인듯하네요 -ㅁ -;;
한일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장난아니네.............
김상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마통에 황소 떠내려가는 사진 같음...-_-;;
이준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렇게 자세히 나왔다는건 믿겨 지지가..그리고 솔직히 -_-이건.. 조작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