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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의 날고기만 먹는 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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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4,316회 작성일 01-12-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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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의 날고기만 먹는 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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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측 :"마지막 네안데르탈인"이라 불리는 아조 1931년 처음 발견되었고 50년대 말에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측 :아조의 마지막 모습 그는 원시인이나 다름없이 살면서 말보다 괴성을 많이 질렀다고 한다.


작은 키에 단단한 체격과 넓은 가슴, 유난히 눈두덩이가 튀어나왔고 코는 뭉툭하다
턱이 작고 손발이 큰데, 팔다리 역시 두텁고 길다.
언뜻 보기에는 인간이라기보다 네안데르탈인이나 피테칸토로푸스의 신체구조를 연상시킨다. 사람들은 이 생명체를 가리켜 "아조Azzo'라고 부른다.
이 생명체를 목격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날고기만 먹는 동굴의 야만인"이라고 이야기 했다.
정말 그가 마지막 네안데르탈인일까. 네안테들탈인은 10만 년 전부터 3만 5000년 전쯤인 홍적새 때 유럽과지중해 연안 지역에서 퍼져 살았던 호모 사피엔스 초기 형태의 원인이다.그들은 주로 동굴에 살면서 염소나 작은 사슴등 비교적 작은 동물들을 사냥했고 큰 육식동물의 주검에서 먹이를 얻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는 풍습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아조를 발견할 당시 그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추적한 사람은 없었다. 물론 그가 살아있는 선사시대의 인간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학계에서조차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그에 대한 기록은 전혀 남아있지 않다.
1956년 프랑스의 작가 쟝 블레는 아조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추적하기 위해 모로코 발 뒤 다드를 중심으로 남부 일대를 샅샅이 뒤졌다. 다행히 아조는 그때까지 살아 있었다. 블레는 그를 카메라에 담았다. 그때까지 아조를 촬영한 사람은 일생동안 사라진 문명의 흔적을 찾아 헤맨 프랑스의 인종학자 마르셀 호메 뿐이었다.
1960년 초, 이번에는 이탈리아 국제 선사시대연구협회의 마리노 자노 박사가 아조의 흔적을 찾아 나섰다.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 일대를 돌아다니던 그는 시디 필라 오아시스에서 아조에 관한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아조는 오래 전에 죽었고 그의 무덤은 오아시스 곁에 있었다.
그 마을 족장이 전해준 아조의 생활은 단순했다. 늘 발가벗고 살았으며 아주 기초적인 도구만을 사용했다고 한다. 말보다는 괴성을 자주 질렀는데, 몇 마디에 불과한 말조차 사람들이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다고했다. 한마디로 인간인지 아닌지조차 불분명하다는 것이었다.
족장은 자노 박사에게 아조의 친척이라고 하는 두 여인을 소개했다. 히시와 헤르키아라고 불리는 이 여인들은 첫눈에도 아조와 무척 닮아 보였다. 1971년 이탈리아 작가 페터 콜로시모가 이 두여인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아조와 이목구비가 매우 흡사했다. 하지만 이들이 아조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낸 것이 아무것도 없다.

출처 : 루크 베르킨의 고고학의 기밀문서 (출판사 : 사람과 사람들) p.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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