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킹 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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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배스킹 샤크이다. 보통 큰 것은 고래만 한 상어이다. 간에서 기름을 짜기위해 많이 잡은 종인데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종이다. 간혹 죽은후 사체가 심하게 부패된후 다른 괴물로 오인 받기도 한다.
크기와는 달리 프랭크톤을 먹는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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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세욱님의 댓글

흔히 고래상어라 하는것인가-_-
혀뉘님의 댓글

야따야 머시따~
김광식님의 댓글

혹시 본래이름이 고상어 -_-;;
장정호님의 댓글

엄청나게 기네요...
임준수님의 댓글

캬 ㅡㅡ 장난아니게몸집크내요 ㅡㅡ';;
김준선님의 댓글

헤엄은 어떻게할지;;
김가영님의 댓글

ㅋㅋㅋ 마지막에 크기와는 달리 프랭크톤을 먹는다~ㅋㅋ 이 말 웃기네요~ㅋ
박형우님의 댓글

설마 플랑크톤만 먹는다는 얘긴 아니겠죠? 사람이 이슬만 먹고 살 수 없듯이...
음...설마 진짜로??
홍주석님의 댓글

시상에 저게 몇 미터나 될까여? 전 저런거 첨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