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귀족출신인 토마스 체이스씨는 1798년 바베이 도스로 이주한뒤 원주민들에게서 노동력을 착취하고 미개인으로 살던 바베이도스인들에게 식민지 정책을 본격적으로 펼친 영국의 인텔리였다고 합니다. 자신이 다시 영국으로 돌아갈수 없다는 통보를 받은 체이스씨는 1807년 4월 10일 바베이도스의 도심에 돌로 만들어진 지하 무덤을 제작하게 되었고, 무덤은 관들을 흙속에 묻지않고 지하에 보관 할수있는 용도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자신이 죽은뒤 관을 영국으로 이장시키려는 계획이 있었던 체이스씨는 1807년 영국인 토마스티나 구다드부인이 7월…

1816년 물놀이를 하다 사망한 11살짜리 찰스 부루 스터 앰스를 매장하러 돌무덤을 열은 관리들은 무덤이 아무렇지도 않은 상태를 확인하였다고 하며, 52일뒤 병으로 사망한 새뮤앨 부루스터를 매장하려고 무덤을 다시한번 열은 관리들은, 관들이 이리저리 흩어져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합니다.1819년 영국에서 파견나온 새 주지사 코튼씨는 당시 사망한 토마스티나 클락의 관이 체이스씨의 가족 무덤에 안치가 될 계획이라는 소식을 듣고, 유명한 돌무덤을 직접 보기위해 무덤속에 들어가 보았다고 하며, 토마스티나의 관을 들고 무…

네시가 꾸며 낸일이라고도 하지만 아주 학문적이고 꽤 심도있게 연구된 경우도 있습니다.그 좁은 호수에서 몇만 동안 산다는 것은 무리겠죠...백두산 천지에도 그런게 있었다는 뉴스가 나오긴 했는데...네시의 정체네스호수는, 길이 약 35킬로, 폭 약 1. 8킬로, 깊이는 최심부에서 약 290미터. 네스호수는 영국 최대의 호수이다. --------------------------------------------------------------------------------　네스호수의 괴수에 대해서 적은 최고의 인쇄물은, 서기 565년의 …

아프리카 콩고에서 발견되었습니다수백년 전부터 보고되었던 괴물이죠

일본어부들이 끌어올린 수룡의 실체일본어선인 MS Zuiyomaru, 그 배는 뉴질랜드의 해상에서여느때와 다름없는 조업을 한창 하고 있었습니다.갑자기 어느 선원이 "뭔가가 물에 떠있다!"고 소리를 쳤고,그 선원이 가리키던 방향을 주시하던 선장과 선원들은이상한 냄새를 풍기며 물 위에 떠있던 어느 하얀 물체를발견합니다."끌어올려라!" 배의 선장은 소리를 쳤고, 배의 기중기는그 물체를 끌어올릴때 그 물체의 몸무게가 2톤이 넘는다는것을알게 되었습니다.선장은 그 물체를 끌어올리던 작업을 포기하고 "냄새가난다"며그 물체를 바다에 다시 던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