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아이를 먹는 일본인 최종! (진실을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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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6,794회 작성일 01-07-18 21:58본문
이렇게 해서리 이 사진은 작년 '상하이 페스티벌'에서 중국넘 '주유'의 작품으로 판정났으며 본 기자 생각하건대 이 사진이 일본에서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개소문은 외국인이 동양인을 구분하지 못 해 그냥 일본인으로 착각하고 사진아래 짤막하게 쓴 글 때문에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주유라는 넘이 이런 초엽기 연기를 한 이유야 나름대로의 작가관을 가지고 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그냥 그 넘이 엽기적인 아티스트 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보면 아마 동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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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론
자, 결론은 났다. 확인한 바와 같이 이너넷에 때아닌 식인 바람을 몰고오며 초유의 관심을 끈 사진들은 어느 간 큰 작가의 작품이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저 그런 해프닝으로 치부하기엔 본 기자 입맛이 여엉 씁쓸텁텁하다. 사실 여부의 확인이 안 된 사진에 '역쉬 쪽바리!'란 반일 감정 살짝 버무리고 호들갑 약간 얹어서 만들어진 음식이, 바루 이 '사람 먹는 쪽바리' 사건의 전말이었던 게다.
지금도 이너넷엔 별 별 희한한 소문들이 돌아댕긴다. 서로 꼬리를 물고 확대되고 없던 것이 달라붙고 부피가 커지면서.
도대체 그 중에 진실은 몇 퍼센트나 될까?
댓글목록
연지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허억
원말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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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네요ㅠ.ㅡ
임용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확실한 엽기사진...........
장정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거 모형으로 판명났자나여..
구진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형이라도 좀 그렇내.......
김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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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작품중 실제 죽은군인 팔을 이용한 작품도 있는....
(팔을 천장에 매달렸나 어느 몸같은데에 약깐 띠어놓고 붙였나 하는 작품인데...)
김재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ㅡㅡ 죽은사람신체 갖고 머하는짓인지 참 별
홍주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형이라두 참 보기 그렇네...ㅡ,.ㅡ'
강태용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엽기 적이네여...으~~
정경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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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 있는사람 엽기사진 잘만드는 사람으로 알고있어요..
물론..전부 실제가 아닌 소품으로 알고 있어요..
저 자료는 꽤 오래전에 본건데..
황득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억 사진보고 쫄앗어요... 저런 이상한 사람도 잇다니
김기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친일본..... 말이 안나옵니다 -_-;;;
박선용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엽기라도...좀 재수 없넹..아~~~밥맛떨어지네..쩝
지성원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런...........사실을 알고나니.......전에 인터넷상에서 저 사진 봤을땐....끔찍....
손종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른 작품 한 번 올려봐요 보고싶네.. 뭐 얼마나 엽기적인가..
강파파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본놈들 기분 나뻐하겟내요... 중국 떼놈 작품입니다. 이넘 작품에는 아이의 뇌를 모아 파는 통조림을 여성들이 웃으며 쇼핑하는 모습도 있죠.....그냥 저런 사람 있다고 생각하셈...
빨간망토차차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런것을 생각했다는 자체가 엽기입니다
수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리 모형이라도 그렇치 ,쪽발이 빠가야로...
나는누구인고님의 댓글
나는누구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울하게 사형당하고 또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문둥병자....장애인...장님...불구자....
어찌보면 우리주변 또는 우리가 있는 이 곳에서
천국과 지옥의 축소판을 직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잔인한 죽음에 처한 당사자가 나자신이라고 상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