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파카브라(3) > 괴물/희귀동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괴물/희귀동물

츄파카브라(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230회 작성일 01-03-23 17:32

본문

이 괴물의 첫 목격사례는 1970년후반 택사스의 여러 목장에서
피가 메말라버린 소들과 닭등이 발견되면서부터입니다.

그 당시 가축을 잃어버린 농부들은 가축들이 도살되던 장소에
가축들의 피가 한방울도 떨어져있지않던점과, 가축들을
도살했을만할 짐승이나 사람의 발자국등이 전혀 없었던점을
이상스레 여기고 FBI에 수사를 요청합니다.

그후 약 20년간 미국의 몇몇 주에서는, 종종 피가 메말라버린
가축들이 발견이 되다 갑자기 1994년부터 섬나라 푸에토리코에서
본격적으로 완전히 피가 말라버린 가축들이 하나둘씩 발견되기
시작합니다.


푸에토리코인들은 미국인들과 다르게 대낮에도 가축들의 피를
빨아먹던 흡혈귀를 직접 목격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이 흡혈귀를
'츄파카브라(염소 피빨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고, 괴물을
직접 보고 겉모습을 증언한 목격자들의 진술은 하나같이 똑같아,
프에토리코는 츄파카브라와 함께 공포의 도가니로 들어가게
됩니다.


약 2년동안 300마리가 넘는 가축을 도살했던 츄파카브라는
한꺼번에 두마리 이상이 목격된 적이 있었으며, 츄파카브라가
나타나는 동네에는 꼭 그날 하늘에 UFO가 같이 목격되었습니다.

미국령에 있는 푸에토리코에는 미군들이 덫을 만들고 진을쳐
몇마리의 츄파카브라를 생포하는데 성공을 한후, 잡혔던
흡혈귀들을 미국으로 데려갔다는 설이 있었으나, 미군은 이를
절대부인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1997년 푸에토리코에서는
'미군이 츄파카브라를 생포한뒤 푸에토리코에는 더 이상
츄파카브라가 나타나지않았다'는 경찰서장의 공식발표가
있었으며, 실제로 1997년이후 푸에토리코는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방송으로 남미의 뉴스를 듣던 미국의 농부들은 하나둘씩 자신들이
예전에 택사스에서 겪었던 이상한 체험들을 뉴스와 인터넷을 통하여
증언하기 시작하였으며, 1996년 이후로부터는 이상하게도
츄파카브라가 멕시코지역에서 출몰하기 시작합니다.


추천2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503건 3 페이지
괴물/희귀동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246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2 0 03-2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 0 03-23
246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0 1 0 03-23
2460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2 0 03-23
2459
nesi 댓글+ 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 0 04-08
2458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3 1 0 05-10
2457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2 0 05-11
2456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1 0 05-23
2455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2 1 0 05-23
2454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3 0 0 05-27
245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7 2 0 06-03
2452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1 0 06-20
245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1 0 06-24
2450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2 0 06-24
2449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6 2 0 06-27
2448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2 1 0 06-27
2447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2 0 06-30
2446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5 2 0 07-03
2445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3 2 0 07-13
2444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8 2 0 07-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4,70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307
  • 4 샤논115,847
  • 5 nabool99,410
  • 6 바야바93,736
  • 7 차카누기92,563
  • 8 기루루86,867
  • 9 뾰족이85,645
  • 10 guderian008384,17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562
어제
1,726
최대
2,420
전체
14,205,574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