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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괴물 모케레-음베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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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3,482회 작성일 01-02-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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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콩고의 늪지대 공룡설을 파헤친다

아프리카의 공룡 모케레-음베음베가
처음으로 서방세계에 알려진것은

1959년 콩고의 원주민들이 늪지대의
공룡과 장시간의 혈투끝에 공룡을
죽여 그 고기로 만찬을 벌이다,
공룡의 고기를 먹었던 몇사람이
원인모를 이유로 죽었다는 기사가
남아프리카의 한 신문사에 나면서
였습니다.

현장에 급파되었던 서방의 탐험가
일행은 '저주가 있는 고기같아
모두다 태워버렸다'는 콩고의 주민들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이 가지고 온
여러가지의 동물사진들과 공룡
그림들을 보여주며 잡아먹었던
공룡이 어떻게 생겼었는지를
물어봤다고 합니다.

공룡과 직접 싸웠던 용사들과, 고기를
먹었던 원주민들은 모두 '사우르포드'
라는 종류의 공룡을 가리켰고, 탐험가
일행은 '그 공룡을 어디서 잡았는지
데려다달라'고 하여 배를타고 몇시간
동안을 헤메다 겨우 그 격전지에
도착을 하였다고 합니다.

몇주가 지나버린 현장에는 부러진 창과
현장에서 사망을 했던 용사들이 지니고
있던 방패등이 어리럽게 흩어져
있었고, 탐험가들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기관총을 들고 보초를 서가며
그 공룡 출몰지역을 답사하였다고 합니다.

장소에서 5일을 보냈던 탐험가들은
몇개의 공룡발자국을 찾았으나, 그
발자국들은 지금까지 화석으로만 봐왔던
사우르포드의 발자국과 똑같았지만
크기는 훨씬 작았다고 합니다.

공룡의 발자국만 석고로 떠온 탐험가들은
정부에 더 오랜기간동안 콩고에 머무르며
공룡을 찾기를 요청했지만, 정부는 그
탐험팀을 어떤 이유에서인지 곧바로
해체시켰다고 합니다.


1980년, 영국의 새 인디아나존스라 불리우는
로이 맥켈씨는 1979년 콩고의 한 마을에
공룡이 출현하여 가옥을 부수고 유유히
사라졌다는 뉴스를 듣고 정부의 허락을
받아 콩고의 군인들과 함께 그 장소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장소에 찾아갔던 그는, 마을사람들이
'모케레-음베음베'라는 공룡이 자신들의
마을을 부수고 마을 멀리에 있는 늪지대로
들어갔다는 말을 듣고, 공룡의 발자국을
따라 현장을 답사합니다.

몇분후 로이 맥켈씨는 '확실한 공룡의
물증'을 보고 '눈으로 공룡을 확인했다'
고 후에 진술을 하지만, 단 한장의
사진도 찍지 않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옵니다.

그가 가졌던 귀국 기자회견에서 맥켈씨는
'나는 공룡을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로
아직까지 살아남은 공룡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왔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계속 자연 그대로 살게 놔두고싶었다'
라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참된 탐험가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맥켈씨는
그 후 탐험가의 일을 그만두고 평범한 일을
하며 살아갔다고 합니다.

그가 봤던것은 실제로 역사상 멸종된
공룡이었고, 그는 일부러 공룡을
보호하기위해 빈몸으로 귀국을 한것
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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