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에 대해 다시알아본다. [괴수] > 괴물/희귀동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괴물/희귀동물

네시에 대해 다시알아본다. [괴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2,851회 작성일 01-02-12 12:42

본문

네시가 꾸며 낸일이라고도 하지만 아주 학문적이고 꽤 심도있게 연구된 경우도 있습니다.
그 좁은 호수에서 몇만 동안 산다는 것은 무리겠죠...백두산 천지에도 그런게 있었다는 뉴스가 나오긴 했는데...


네시의 정체

네스호수는, 길이 약 35킬로, 폭 약 1. 8킬로, 깊이는 최심부에서 약 290미터.
네스호수는 영국 최대의 호수이다.
--------------------------------------------------------------------------------

 네스호수의 괴수에 대해서 적은 최고의 인쇄물은, 서기 565년의 서적「성코론바의 생애」이다. 같은 책의 제6권 11장 27절에, 다음와 같은 기술이 있다.

「코론바사는 호수의 기슭의 나루터에 도착하셨다. 거기서, 헤엄치고 있는 한중간에 호수의 괴물에 물어 죽여진 동료의 매장의 준비를 하고 있는 몇사람의 남자에게 만나졌다. 성코론바사는 종자의 한사람에게 호수의 건너편 물가까지 헤엄치도록 명하셨다. 괴물은 물소리를 들어 종자를 향해 왔다. 여기서 성코론바사는 십자의 형태를 만드셨다. 그리고 괴물에 떠나도록 명령 했다. 괴물은 외경심을 일으켜 그 명령에 따랐다.」

◆네스호수의 괴수

 1933년 11월, 영국 알루미늄 회사(명칭이 정확하지 않아서 삭제)는 사원에 의해, 「네시」는 처음 사진에 찍혔다. 그 날, 그는 포이야즈의 근처에서 호면으로부터 15미터 정도 위의 벼랑의 수풀을 걷고 있었다. 그는 이전에도 괴수를 목격했던 적이 있으므로, 이번은 카메라를 가져왔다. 200미터정도의 거리, 돌연 괴수가 모습을 나타내, 호면을 날뛰듯이 헤엄치고 있었다. 사원은 열중하고 셔터를 눌렀다. 결과는, 1933년 12월 6 일짜의 스코틀랜드의 「데일리·레코드」지와 런던의 「데일리·스케치」지에 게재되었다.

 네가티브에는 일체 수정의 자취를 볼 수 없다는 코닥·필름사의 주석 첨부이지만, 중요한 사진은 결코 선명한 snapshot는 아니었다. 회의론자의 사이에서는, 호면을 헤엄치는 개는 아닐까도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목격 보고는 그 후도 계속되었다. 회색이 사진을 찍은 다음날, 벌써 J·카톤 박사와 그의 아내가 호면을 헤엄쳐 떠나는 괴수를 목격하고 있다. 뒷모습은 환구, 중앙 부분이 위에 부풀어 있었다고 한다. 1933년 12월 12일, 「아빈·클레이 톤·헤이」라고 하는 스코틀랜드의 영화 회사가 몇초간에 걸쳐서 움직이는 괴수의 촬영에 성공했다. 그러나, 화면에서는 검은 그림자와 같은 것이 이동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과학적 조사

 1959년 6월, 과학 조사 팀이 처음으로 네스호수에 파견되었다. 지원한 30명의 학생이 호수에 쳐 다해 고정밀도의 음향측탐기와 수많은 카메라에 의해 감시되었다. 음향측탐기는, 무엇인가 거대한 물체가 호면으로부터 약 20미터의 심도까지 가라앉아, 다시 위에 돌아오는 것을 추적했다. 또, 수심 약 30미터에 어류의 큰 무리가 유영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네스호수에는 괴수가 서 숨쉬는데 충분한 수의 물고기가 없다고 하는 회의론에 대한 회답이 되었다. 이 팀의 조사에서 수두의 괴수가 숨쉴 수 있는 어군의 존재가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1961년 4월, 의회는 네스호수의 조사를 하는 것을 가결해, 사업단체 「네스호수 현상 조사 사업단」이 설립되었다. 2기의 강력한 써치라이트가 2주간에 걸쳐서 네스호수를 주사 해, 1회이지만, 수면으로부터 일어선 길이 약 2미터반의 「손가락과 같은 물체」를 보충했다. 1962년에는 있는 팀이 수중 음파 탐지기를 이용해 몇 개의 「대형 물체」를 파악했다. 물체를 파악한 직후에 괴물이 호면에 출현한 것도 있었다.


◆네시는 공룡은 아니다

 네시의 정체는 무엇인가? 거대 뱀장어다. 아니 바다표범이다. 아니아니 거대 지렁이다····실로 다양한 설이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프레시오사우르스설일 것이다. 프레시오사우르스라는 것은, 중생대에 돋보인 수서 파충류의 일종으로, 일반적으로는 수장용으로 불린다. 그러나, 프레시오사우르스설은 연구자의 사이라도 그만큼 유력시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이하에 드는 의문점이 그 이유이다.

파충류는 인간에 대한 경계심이 적다. 그렇다면, 좀 더 남의 앞에 모습을 나타내도 괜찮을 것이다.
파충류는 폐로 호흡한다.(주 호흡 경로) 공기를 들이마시기 위해서 몇번이나 호면에 나오는 이상, 좀 더 목격되어도 괜찮을 것이다.
프레시오사우르스는 쉬거나 자거나 하기 위해서 육지에 오른다. 매일 밤 육지에 오르고 있는으로서는 목격수가 너무 적다.
 또, 네시가 거대 포유류라고 하는 설도 상기의 이유로써 각하이다. 특히 포유류라면, 그것 파랑을 감돌거나 기슭에 밀려오거나 할 것이고, 그렇지 않아도 뼈의 2~3개 정도는 발견될 것이다. 여기서, 우선 결론을 말해 두자. 네시의 정체는 거대 무척추 동물이다!!

◆육상의 네시

 1933년 7월 22일, 죠지·스파이 선생 부부는 휴가를 즐겨, 런던으로 돌아오는 도중이었다. 4시무렵, 부부는 포트·윌리엄에게 질질 끄는 남쪽 도로를 차로 달리고 있었다. 그 때, 200미터 정도 전방으로 거뭇한 나무가지와 같은 물체가 도로를 횡단하는 형태로 길을 막고 있는 것을 보았다. 꽈배기와 주름 상자와 같이 도는 긴 목과 문득 있고 동체가 있어, 높이는 1. 5미터 정도에서 만났다. 그 물체는 꾸불꾸불하듯이 도로를 횡단하고 했지만, 차는 비탈을 오르는 도중이었으므로, 다리가 있을지 어떨지는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반대로 말하면, 그 물체는 프레시오사우르스와 같은 직립 보행은 아니고, 뱀과 같이 배를 질질 끌면서 걷고 있던 것이 된다. 시간이 흘렀을 무렵에는, 그 물체는 수풀에 사라지고 있었다. 후에, 부부의 묘사에 근거해 그림이 그려졌지만, 그것은 확실히 스파이 선생이 말하는 「긴 목이 붙은 거대 달팽이」였다. 육상에서 네시를 목격했다고 하는 보고는 그 밖에도 있다. Marguerite·캬 멜론은 십대 때 육상에서 괴물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체장은 약 6미터로, 몸의 앞쪽에 짧은 다리가 있었다.(퇴화된 것) 또, 거대한 몸으로, 숲으로부터 나올 때의 움직임은 굼벵이 같았다고 말한다.

◆결론

 이 2개의 사례로 목격된 수수께끼의 생물의 정체는 무엇인가? 우선, 파충류나 포유류 에서는 있을 수 없다. 육상에 오르지 않는 어류도 아니다.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무척추 동물이다. 실은, 이 수수께끼의 생물과 전부 같은 생물이 고생물 도감에 나온다. 네시의 정체, 그것은--

2억 8000 만년전에 멸종했다고 여겨지는 고생물

타리몬스트람·그레가리움이다!!

 타리몬스트람·그레가리움의 화석은, 미국 일리노이주의 메종 크리크층에서 석회암의 덩어리중에서 대량으로 발견되어 있다. 일설에는 연체동물은 아닐까 말해지지만, 분류학적으로 어디에 속하는 것인가 뚜렷하지 않는다. 이 생물은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일본해)카와구치 부근에 무리를 만들어 생식 해, 꼬리의 힘으로 추진하는 구조를 가지는 원자적인 생물이었다고 말한다. 이하는 네시를 타리몬스트람·그레가리움이라고 하는 근거이다.

태고, 네스호수는 바다와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완전한 해수에서도 담수도 아니고, 소금물과 담수가 사귀는 기수에서 만났다. 타리몬스트람·그레가리움도 소금물과 해수가 사귀는 카와구치 부근에 살고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다.

테리몬스트람·그레가리움은 무척추 동물이기 때문에, 사망 직후 급격하게 부패해 물에 녹아 버린다. 그러므로, 네시의 시체는 뼈 조각도 발견되지 않은 이유를 안다.

네시의 목격 보고를 토대로. 타리몬스트람·그레가리움이 무척추 동물인 이상, 달팽이와 같은 신축성의 촉각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네시의 등에는 코브가 있다고 말해진다. 타리몬스트람·그레가리움의 동체는 마디가 되어 있어, 호면에 떠오를 경우, 정확히 코브가 줄지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네시=타리몬스트람·그레가리움설을 최초로 주창한 것은 「괴수 헌터」F·W·호리디이다. 당시는 이 생물의 생태가 잘 몰랐다.

무척추 동물은 어른이 되면 성장이 멈춘다고 할 것은 아니다. 환경에 적응하면 놀라울 정도 거대하게 되는 종도 실제 존재하는 것이다. 다이오위카나 뉴우드위카가 좋은 예이다. 타리몬스트람·그레가리움도, 와 같이 거대화 한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 아니, 네시의 정체가 타리몬스트람·그레가리움이라고 하는 것은, 일부의 학자들의 사이에서는 이미 확인 끝난 사실이다!
----------------------------------------------------------------------
네시의 위협
∼학문지상주의의 「상식」이 붕괴한다!!∼
--------------------------------------------------------------------------------

 1988년 4월, 영국 최대의 담수호 「네스호수」로 기묘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 날, 고향의 어부들은 어선을 한 척바다로 달리게 해 아카드완에서 배를 멈추어 그물을 내렸다. 그런데 , 잠시 후, 돌연 기후가 나빠져,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해 물결은 자꾸자꾸 높아졌다. 고기잡이를 계속되는 상태는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어부들은, 부득이 장소를 바꾸기로 했다. 그들이 선택한 것은, 보통 거의 고기잡이를 했던 적이 없는 남동의 연안이었지만, 어쨌든 그들은 그물을 내려 보았다. 어장이 망쳐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인가, 이외로도 많은 물고기가 걸렸다. 하지만, 어부가 그물을 보면, 거기에는 본 적도 없는 기묘한 생물이 3마리, 번창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체장은 약 30센치. 긴 목과 한 벌의 전 다리와 같은 돌기물을 갖고, 꼬리에는 삼각형장의 필레가 붙어 있다.
몸은 전체에 갈색이 산 진한 회색을 하고 있어, 표면은 매우 빛나고 있다. 머리의 끝에는 촉각과 같은, 짧고 부드러운 돌기물이 2개 성장하고 있어 나오거나 무엇을 붐비하거나 하고 있었다.
짧은 전 다리와 같이 보이는 부분의 끝에도, 무엇인가의 감각 기관이 있다. 입에는 톱장의 날카로운 이빨이 줄서 있어 혀는 없었다.
동체 부분은 굵고, 몇가지 윤상이 교살할 수 있는 이가 달렸고, 등에 교살할 수 있는 부분을 몇개인가 부풀릴 수 있었다.
 네스호수의 생물에게는 정통하고 있어야할 어부들도, 아무도 이 생물의 정체가인가 대답할 수 없었다. 전체적인 인상으로서 굵은 한 자루다리의 오징어와 같았던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부들은 고향의 어업 조합에 연락을 해, 어선이 살리고 책의 수조에 넣어지고 있던 문제의 생물을 봐 주었지만, 그들의 누구하나로서 수수께끼의 생물의 정체는 몰랐다. 혹시 신종의 생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조합원의 한사람이, 영국 과학청의 창구에 소식을 넣었다.

 연락을 넣은 직후, 항구에 낯선 사람들이 나타나 우리들은 정부의 공무원이라고 자신있게 나서면서, 어부들에게 포획 한 생물을 보이도록 강요했다. 의심으로 생각하면서도, 어업 조합의 사람들은 그들을 수조까지 안내했다. 정부의 공무원과 자신있게 나서는 패거리는, 수수께끼의 생물을 관찰한 후, 학자들 어떤 사람들과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야기가 일단락 했을 무렵, 그들은 어업 조합의 사람들에게 다가서, 이 생물을 맡는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정부의 공무원과 자신있게 나서는 이상, 그들에게 거역할 수 없다. 공무원들은 솜씨 가 뛰나나게 수조를 옮겨 방편차에 탑재, 그대로 있지 않고 사라져 버렸다···

◆네시는 학문지상주의가 쌓아 올린 아성을 뒤집는다.

 정부의 공무원이라고 칭하는 수수께끼의 패거리에게는 기묘한 점이 많이 있다. 그들은 학자와 함께 왔다. 즉, 학술적인 가치가 있는 것을, 최초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수수께끼의 생물을 공표하지 않는데는 그 만큼의 이유가 있다. 신종의 생물의 발견이라면 별로 드물고도 않다. 숨길 필요 등 전혀 없다. 게다가, 학회에서 발표하면, 생물학자에 있어 대단한 명예가 된다. 네시는 단순한 신종의 생물등으로 보기엔 어렵다.본래라면 존재해서는 안 되는 고대 생물이다.

 극비 정보에 의하면, 이 때포획 된 3마리의 아이 네시는, 그 후, 영국 정부 납품업자가 있는 전문가의 손에 건넜다. 그리고, 3마리 중 1마리는 영국 정부가 극비에 사육, 나머지의 2마리는 미국에 공수되었다고 한다. 미국에 건넌 네시가 어디에 갖고 오게 되어 조사되어 있을까에 대해서는 현단계에서는 불명확한다. 네시의 정체도 그들의 조사에 의해 판명되었다. 그것은「타리몬스트람그레가리움」, 2억 8000 만년전에 멸종했다고 여겨지는 고대 생물이다.

 본래라면 절대 있을 수 있지 않은 고대 생물의 존재. 그것은 실러캔스( 약 6500 만년전에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던)(물고기) 발견의 비할바는 아니다. 네스호수는 닫은 세계이다. 그러한 호수로 고대 생물을 살아 남을 수 있는 여지는 없다. 왜냐하면, 2억 8000 만년의 사이, 자손을 없애지 않고 , 거의 목격되지 않을 정도의 소수로 살아 남는 것 등 이론적으로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생물은 개체수가 줄어들어, 있는 일정수를 이르면, 한꺼번에 멸종에의 길을 나간다. 뉴질랜드의 모어, 미국의 요코바트, 도 그렇다. 종에 따라서 다르지만, 구체적으로 종의 존속이 겨우 되는 일정수는 200이다. 개체수가 200보다 줄어들어 오면, 근친 교배가 증가한다. 결과적으로, 같은 유전자를 가지는 것이 많아져, 열성 유전자가 표면화한다. 동시에 번식 능력이 현저하게 쇠약해져 멸종으로 돌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네시의 정체인 타리몬스트람그레가리움은, 네스호수라고 하는 한정된 환경으로 2억 8000 만년의 사이 살아 있었다. 세상에 네시의 정체가 공표될 경우, 이론적으로는 있을 수 있지 않아도, 실제 존재하는 이상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 그리고, 과학자들이 그 원인을 추구하면, 저절로 진리에의 길은 하나에 좁혀져 온다. 일부의 특권계급의 사람들은 학문지상주의가 그것을 인정해 버리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화석으로서 발굴되는 고대 생물은 모두 바로 최근까지 살아 있었다고 하는 것을!!



추천3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토죠아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흐음....한번쯤 생각해본 일이네요;; 그리고 3마리가 걸렸다면 더 있었을 수도 있었단 얘기도 있구요

근데 그 묘사를 보면 꼭 바다 달팽이 같네요;;;;;;

Total 2,503건 123 페이지
괴물/희귀동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6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2 1 0 07-26
62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5 3 0 07-18
6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1 0 0 07-13
60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8 2 0 07-13
59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3 2 0 07-13
58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4 2 0 07-03
57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2 0 06-30
56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2 1 0 06-27
55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6 2 0 06-27
54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2 0 06-24
5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1 0 06-24
52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1 0 06-20
5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7 2 0 06-03
50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3 0 0 05-27
49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2 1 0 05-23
48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1 0 05-23
47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2 0 05-11
46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3 1 0 05-10
45
nesi 댓글+ 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 0 04-08
44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2 0 03-2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4,63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287
  • 4 샤논115,847
  • 5 nabool99,300
  • 6 바야바93,716
  • 7 차카누기92,543
  • 8 기루루86,867
  • 9 뾰족이85,625
  • 10 guderian008384,06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315
어제
1,342
최대
2,420
전체
14,203,601
론건맨 요원은 31,00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