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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집에서 잇었던일...
고모집에서 컴터를 하고있는데 고모는 나가시구 고모부도 일나가시구 아무도 없었는뎅(아파트) 컴터를하면서 부엌을 처다봤어용 그랬더니 어떤 사람이 있는거예영 다리만봤구 몸은 못봄 그래서 고모부 오셨었나? 하고 생각을 했저 그랬더니 5분정도 지나니깐 고모부가 밖에서문열어 하시는 거예요 그때 절라화들짝널랐어용 아까 그게 부엌쪽에서 칼을 빼들었얶는뎅@@ 전 고무부한테 애기를 해봤종 그랬더니 고모부가 자기는 2시간전에 나가고 1번도 안들어왔다는 거예용 저는 화들짝 놀라서 애기를 해주었어용 그게 작년 겨울이었어용 아무턴 이런일이 있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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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주
577
02-09-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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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옛날에 꿈에서
저는 9살때 꿈을 잘 꿧었어용(예전에두 1번 예기했었음) 제 꿈예기를 말하겠습니다. 제가 9살때 자고있는데 갑자기 지네가 제 목을 물었었영 ㅡㅡ 그냥 해본말;;; 9살떄 꿈을꿧는데 말이졍 제가 어떤집에서 다른집으로 이사를 갔었습니다. 그집에서 이삿짐도 날랐고 그 집에는 올라가는 계단도 있었습니다... 그 꿈을 꾼뒤에 4년이지난 13살떄 또 그꿈을 꿧는데 그떈 모르는 친구들과 계단에서 (그집)노는꿈을 꿧습니다 뒷골목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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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주
570
02-09-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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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데자뷰 아닌가요?
자신이 꾸었던 꿈이 미래의 현실로 나타나는 거이지요 저두 가끔 그런 적이 있습니다.. 꿈에서 보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지만 님처럼 그렇게 강하게 부각 되지 않습니다. 그냥 있었던 같은데 생각은 잘 나지 않는 그런 거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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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완
466
02-10-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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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꾼 이상한 꿈....
삼일 연짱으로 귀신꿈을 꾸었다지요.. ㅡㅡ; 어제 그제 그그제 한번은 귀신에 씌이는 꿈 다른 한번은 내가 귀신 되는 꿈 나머지 하나는 생각은 나지 않는데,,, 새벽에 깨나서 무서워 잠들지 못하다가 얼핏 잠이 들었는데.. 그만 가위에 눌렸다지요... ㅡㅡ; 워낙 가위에 잘 눌리는 편이라서 가위눌린채루 잠이 들어버렸다지요; 한달 쯤 전인가??? 무진장 이상한 꿈을 꿨었는데 그 내용이....... 제가 어렸을 때 살았던 동네를 꿈에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달이 거의 한 가운데 떠 있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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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연
874
02-10-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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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체이탈해서 실제로 저승사자를 본 것 같네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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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815
02-10-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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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꿈같지 안은 꿈을...
제가 어릴때 꿨던 꿈같지 안은 꿈이에여 첨부터가 희한하거덩여 그냥 영화가 시작하는것처럼 꿈도 그렇게 화면이 갑자기 뜨는걸로 시작해써여 저는 엄마랑 부엌에 서있었는데 거실엔 잔치상이 차려져 있고 어떤 사람들(아빠친구같은데..)이 음식을 먹고 있는거에여 그때 갑자기 "어? 나는 자고 있었는데... 이건 꿈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꿈인데 자고 있다는것과 지금은 꿈이라는것을 알다니 이상하지 않아여? 그래서 이게 꿈인지 생신지 알아보려고 눈을 비볐는데 분명히 깨어있는 느낌이었어여 눈을 크게 떠보기도 했는데 마찬가지로 정…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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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574
02-10-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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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소녀의 머리카락...
믿거나 말거나.... 저는 22세 되던해에 그때당시 오마이러브 라는 화상채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8세 고등학교에다 니는 소녀를 만나게 되었지요..(나 앙마~^^;) 그런데 그렇게 한달동안 만나다가 서로 이끌려서 집이 1시간 반거리인데도 그렇 게일년을만나서 사귀게 되엇습니다. 한마디로 원조교제수준이었죠...그렇게 일년이지난뒤 저는 그소녀를 여자로 느끼게 되었 고 결국 일을 저질러버렷습니다. 그렇게 관계를 가지고 사귄게 3년 혼자서 살기에우리집에 자주놀러오기도 하고 저도 그소녀 집에 놀러가서 식구들과 놀거나 이삿집을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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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준
814
02-10-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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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으으으...
당신의 섬세함은 아마 악마를 닮은듯하오. 하지만, 이런식으로 싸늘하게 내목을 조르는 귀신을 부르지 마오! 담부턴...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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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용
533
02-10-1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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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NA 검사 해보세유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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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권
723
02-10-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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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머리카락을 찾아서 많이 나온다면 소녀에게 무슨일이 생겻나 알아보세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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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더스
546
02-10-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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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꾼 꿈인데요,
2000년 말에 저희 친척 누나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어요, 큰집과 아주 가깝게 지내서 모두 슬퍼했는데요,,, 49제까지 마치고 집에와서 잠을 잤어요, 꿈에서, 아주 어두운데서,, 하얀새 한마리가 앉아있다가 밝은곳으로 날아가더군요,,, 별거 아니지만 그냥 써봤어요,,, 너무 많이 생각해서 그런가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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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현
596
02-10-0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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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인의 영생을 빕니다.
친척누님은 정말 천국을 향해 가셨네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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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용
1,009
02-10-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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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가능한가여?
제가 며칠전에 술을 마시고 집에 오고 있었는데.... 골목길에서 담장 너머로 어떤 집이 굿을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평소에 굿하는 소리가 나면... "아~ 굿을 하는구낭" 이 수준이었는데 이 날은 넘넘 무서운 겁니다.... 그러다가 순간... 뭔가가 절 향해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리가 난것두 아니구.. 그런 느낌 있잖습니까? 싸한 느낌...... 달리다가 넘어져서 죽을뻔 했습니다...... ㅜ_ㅜ 글구 어제두 똑같이 술을 마시고 왔는데 항상 어둡고 좁은 골목길이지만 겁은 전혀 안났어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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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년이
773
02-10-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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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훔~제생각엔~
당신의 등뒤에 매달린 귀신이 자길 쫒는줄 알구서 기겁 놀라는거니깐...너무 겁내지 마쇼. 저두 가끔 그런경험이 있음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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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용
431
02-10-13 21:12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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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마니 밨겠지만 적어봅니다
제가 지금 고2입니다. 그땐 초등학교6학년에서 마지막 겨울방학을 맞아 친척집에 가서 몇밤 놀려고 갔습니다. 친척집에 간지 얼마가 지나고 제 기억으로는 아마 그때가 1월 21정도 암튼 그 정도 였습니다. 그날 밥 전 꿈을 꿨는데 꿈에서 느닷없이 아는 이웃 아줌마가 자기 집 지하에서 절 손짓으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 집 지하창문으로는 길이 보이는데 그 창문앞을 지나가고 있을때 말입니다. 그리고 그 아줌마 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검고 사람형체 같은게 몇있었습니다. 그러케 아줌마가 날 부르고 있을때 전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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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진
591
02-10-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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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격은 가위 입니다...ㅠ.ㅠ
제가 격은 가위 이야기 입니다.. 저는 가위를 자주 격는 편입니다... 몸이 많이 약하거든여.. 가위눌린것중에 가장 소름 돋았던..일을 들려드릴려구 합니다.. 그날두 몸이 아파서..학교두 못가구 집에서 앓구 있다가 밤늦게서야 ..겨우 잠이 들엇습니다.. 한참을 자다가..갑자기 몬가가 저를 누르는 듯한 느낌에 눈을 떴습니다..그때 저는 제 눈과 귀를 못믿엇습니다.. 한 네명의 남자가..제 팔다리를 잡고있엇고..또한명의 ...여자가..제몸에 올라타..제목을 조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두명의 남자가... 제 양귀에 대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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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개
512
02-10-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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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끔찍 한 꿈이었습니다...
... 지금 생각해도 아주 섬뜩하지만... 이 꿈은 5달 전에도 똑같이 꿨던 꿈입니다... 전 12시쯤 약간 넘어 일찍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꿈에서 이상한 광경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어머니가 자주 장터로 나가시던 거리의 모습이었죠. 어머니는 장바구니를 들고 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길을 나가 야채를 고르시던중 어디서 온지 모를 트럭이 나와 어머니를 치셨습니다.. 그리고 앰뷸런스가 나타나고 구급대원들은 왔다갔다하고... 주위의 구경꾼들은 어머니의 지갑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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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564
02-10-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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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꿈해몽
아님 절친한 친구이거나 평소 어머니처럼 느끼는 동등한 대상의 상징일수도 있구요. '트럭에 치였다'는 어떤 놀라운 경험(미래암시)을 상징하는데 '동전을 줍다'에서 그화제에 대해 시비가 많다 란 의미구여 '어린아이와 할머니가 웃었다.' 란 정신적 작용으로 그것땜에 속상한... 힘들거나 괴로운일이 있을거란 암시군여.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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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용
498
02-10-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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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꿈해몽
어머님이 말주변이 좋으신분 아니신가여?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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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용
464
02-10-1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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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켜지는 등...
보통 집에보면 현관에 센서등이 있잖아여.. 사람이 문을 열거나 그러면 저절로 켜지는.. 제방에서 방문을 열면 현관이 바로 보이거든요.. 얼마전에 출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무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없는데 센서등이 켜지는 거예여.. 누군가가 지나갔으니까 켜졌겠져.. 어찌나 섬뜩하던지.. 눈에 안보이는 뭔가가 내옆에있는것 같기도하고..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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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600
02-10-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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