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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경험담
Total 1,4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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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치과인가? 아무튼 그런곳이였는데 의사가 제생이빨을 뽑더군요 ㅡ.ㅡ; 그러더니 왠 희안한이빨을 껴주더군요 ㅡ.ㅡ; 제입에 맞지않는이빨이였어요.. 무척길었거든요..... 어떤꿈인가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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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원
484
04-01-1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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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란...
먼저 영혼과 귀신과는 차이가 다릅니다.. 여자 모습을 한 귀신..애기모습을한 귀신..기타등등.. 먼저 영혼은 인간의 뇌로 상상할수 없는 물체입니다.. 그리고 영혼은 사람의 눈으로써는 절대 볼수 없는 물체 입니다.. 영혼을 봤다 그런사람이 많은데 그것은 영혼이 아니라 귀신입니다.. 귀신의 생겨나는것은 사람이 죽으면 육은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인간이 태어나기 전의 곳으로 갑니다..근데 그 영혼이 가야할곳을 잊고 인간세상에 더 많은 욕심이 생겨 그 곳 가기를 포기 하는것입니다.. 그리하여 영혼의 진짜 모습은 받지를 못…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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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석
485
03-01-0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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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제로 고래들이 당하는 수난을 상징적으로 본것일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이에 대해 무언가를 해야될 필요도 있을 거에요 행위로서만이 아니라 존재상태로서, 그들과 교감하면서 이루어질수도 있구요... 동시에 수많은 죽은 고래는 자신의 영성상태에 대한 상징일수도 있는데요.. 꼬리가 잘린 고래는 유명무실,무력한 자신의 영성상태를... 그리고 죽은 수많은 고래는 자신의 내면의 새로운 탄생이나 창조를 재촉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꿈해몽은 1가지로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다차원적으로 복수의 해석이 동시에 가능한 것을 참고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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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486
03-01-1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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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귀신? 그냥 웃어버려여
난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번 저도 본적이있고 .. 그런대 님은 지금 심각하네여 보이는것땜에가 아닌 님 맘 때문이져 .. 세상을 전부 다아는사람은 없게죠 님만 특벽하다고 생각할필요도없고 다만 그런생각보다는 기분좋은 상상을 한번해보세여 님은 무엇을보고 다 생각하십니까? 첨보는거인정 .. 편하게 생각하세여 그러니까 신경쓰면 쓸수록 자신에게 지는거죠 .. 그리구 귀신이 해꼬지할려고하면 말해보세여 이렇게 이런다구 소용없자나 용기가지구 너갈때 가야한다구 .... 그리구 살짝 미소를 보이세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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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486
03-02-2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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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_-;;
아 뭔가.... 정리한걸 다시 읽어보니 요로콤이상한 꿈을 꾼 저도 그렇지만 님의 답글은 상당히 대박이네요;;;(웃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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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
486
03-03-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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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꿧던 꿈
제가 동네 골목길을 지나가다가 앞에 막 4 거리 처럼 된곳에 ( ╋ 이것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하얀 호랑이 즉 백호가 주욱 지나가서 제가 패닉상태로 있엇는데. 갑자기 백호가 다시 제가 있던곳으로 오더니 저를 잡아먹엇음 아픔이 살짝 느껴졋음 개꿈인거 같은데 개꿈인가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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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gksl
486
04-03-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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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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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반슈미터011
487
03-01-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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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쓸 내용이 아니면 다른데로 옮기던지 아님 글 자삭할께요. 그럼 글씁니다. 제가 같은 상황에 처한꿈을 3번이나 꾸었습니다. 그 내용을 써보면.. 제몸중에서 다리가 제대로 움직이지를 못하고 못걷는 그런 꿈을 어쩌다가 자주 꾸는데요.. 이거 무슨 징조 일까요? 그냥 개꿈 이였으면 좋겠는데...^^ 그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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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487
04-02-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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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풀이 또 부탁드립니다.
꿈에서 이상하게도 전 옷을 제대로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하고 엄마가 자꾸 제가 옷을 거꾸로 입었다고 합니다 ;; 꿈해몽싸이트에서 검색해도 나오질 않네요 어떤 꿈이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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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원
487
04-02-2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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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점....
저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날에 제가 꾼 꿈내용입니다. 제가 자다가 눈을떳는데(꿈속에서) 할아버지께서 평소에 입으시던 옷을 입으시고 웃으시며 옆에 앉아서 저를 바라보시고 있습니다. 잘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할아버지의 몸 주위에서 하얀 빛이 나고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꿈을꾼뒤 곳바로 일어났는데.. 갑자기 슬퍼졌습니다. 해몸점 해주세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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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488
03-01-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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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꿈풀이;
어머니께서 대신 꿔주신 건데 제가 자는 이부자리에 바늘, 가위가 가득하더래요.제가 타지에서 생활하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얘가 이런 데서 어떻게 잠을 잤을까'하면서 다 치워주셨대요. 다 치워주셨다니 안심되긴 하지만, 이부자리에 바늘, 가위가 가득하면 어떤 뜻일까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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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슈
488
03-05-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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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려도될까요?
꽤..주기적으로 꾼 꿈이었는데요. 일주일에 3번쯤? 꿈을 자주 꾸면 키가 안 큰다고 해서 잡생각안하고 잤는데 자꾸 같은 꿈이 3번연속 꿔서요. 음..어딘지도 모를 좀 어두운 곳에 제가 뛰고있는데요. 어떤 뭐랄까.. 그 흔히 생각하는 귀신말이에요 [귀신은 영이 없다는 소릴 들어서요] 막 따라오길래 저도 막 뛰었는데 앞에가 벼랑이라 그냥 뛰어내렸는데.. 잠깨고 나서 너무 뒤숭숭해서요 쓸대없는 개꿈이란 생각도 해봤는데 그냥 심심풀이로 궁금해서요. 부탁드립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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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선
489
03-02-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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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꿈을 많이 꾸면 당연히 피곤하죠!!!
꿈은 얕은 수면 상태인 렘수면 때에 꾸기 떄문이예요 깊은 잠을 자야 피곤하지 않은데 얕은 잠을 자니까 피곤한거예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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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아돌프히틀러
490
02-10-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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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꿈을 꾸신후 뭔가 있을것 같아 해몽을 하시고 싶은 분들이 시여~ 기다리다 지치실땐 '꿈해몽 드림굿'으로 가보세요 웬만한 해몽사이트는 유료지만 이곳은 공~짜 랍니다. 질의어를 통해서 꿈해몽을 하실수 있어요.. 하지만 광고가 엄청나다는 것이 좀 흠이랍니다~ 헤헤 그럼 이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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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성
491
02-12-2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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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위에 눌린건지, 먼지 잘 몰라서,
저도모르게 잠이 들더니.. 몸에 힘이 빠지고, 눈을 뜰라고 해도, 잘 안 떠져요, 머가 흐리게 보이고 딱 눈을 뜨면, 살앗다, 이 생각이 들고, 다시는 잠이 들기 싫거 이런거.. 가위에 눌린건가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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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491
03-05-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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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모의고사 날이었더랩니다.
새벽부터 뭔가 이상한 감이 들었더랩니다. 아침일찍부터 허둥지둥 서두르면서 학교갈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새벽에 들었던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더니만-_-; '글' 이란 글자가 뇌리에 딱 새겨지더라구요. 에?갑자기 왠 글이라냐 하면서 그냥 대충 대충 넘어가는데 이번에는 등장인물에 대한 무언가가 떠오르더니 처음에는 업 한글자만 잡히더니 잠시후 경업이란 두 글자가 되고 그게 임경업이라는 세글자가 됬네요. 갑자기 그분이 왜 생각났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웃어넘기고 학교에 갔거든요. 1교시 언어 시험 보고 있을때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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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492
03-03-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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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그런경험이 있어요~
저도 가위를 자주 눌리는 사람중에 한명이라고 봅니다 시험떄나 .. 그럴떄 자주 눌리죠.. 체육대회가 끝나고 집에와서 낮잠을 자는데 낮잠을 8시간이나 연속으로 잤어요 .. 자면서 가위에 계속 연달에 눌렸는데.. 가위에 눌리는 도중.. 너무나 갑갑한 마음에 엄마한테 알려야 게따는 생각바꼐 들지 안터군요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제몸에서 붕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니 유체이탈이 되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계신 부엌으로 갔습니다 저는 엄마를 불렀지만 엄마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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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492
03-05-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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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릴께요
오늘 꿈을꿨는데요. 제가 공부를 하겠다고 절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한 스님이 공부하러 오셨냐 물으셔서 그렇다고 대답했구요 그 다음으로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 남도록 자기소개든 뭐든 한마디 하라해서 저 알바때문에 12시 이후에 들어올거라고 말했어요(실제 알바가 12시에 끝나요) 그랬더니 스님 세분이 고민을 하시더라고요, 방에 들어가셔서 얘기를 하시더니 그러라고 승낙을 하시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절 마당쯤에서 점을 봐주시겠다고 물이 담겨있는곳에 주걱같은 여러종류가 꽂혀있었는데 그 중 고르고 싶은걸 하나 집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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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493
03-04-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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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제가 저희반에서 정말 싫어하는 애가 있거든요 근데 꿈에서 이유는모르겠는데 싸우게 됐어요 그래서 반에서 싸우는데 때릴때 힘이 안들어가는거에요 제가 싸우는 꿈을 한 3번 꿔봤는데 3번다 그러더라구요 다른분들도 싸우는꿈에선 힘이 안들어가나요? 궁금하네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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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493
03-10-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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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좀해주세요...
어제라해야되나오늘이라햐야되나? 아무튼 제가 꿈을 꿧는데... 병원수술실비슷한곳에서 누가엎드려잇엇어요... 근데그사람을옆에서있는사람이등을갈라보더라구요... 그담에심장을꺼낸다음에장을꺼네요... 그리고는틈에이상한걸을붇더라구요... 그담등을꼬매고몸을돌리더라구요...(엎드린사람을요...) 근데그게제얼굴을하고있더라구요... 엄청놀라서소리을지르면서일어났거든요? 어떤의미에꿈이에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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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현
494
03-02-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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