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입니다..
살면서 좀 희한한 느낌을 애기 해 드릴께요..
1.천사와의 만남
보통..5~6영역에 존재한다고 하는 천사를 어렷을때 (4~5살정도시절)같이 놀고 그랬습니다. 키는 10~30센티 정도 대고요..
큐피트 같은 모습이엇습니다. 황금빛 색깔이 었죠..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그러나..점점 주위에서 사라지더라고요..
2.영혼이탈
어렸을적에 엄청 아파서 다들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천정에서 저의 자고 있는 모습을 바로보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고민한 기억이 있죠..
올라갈까?내려갈까?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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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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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3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