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인데요..4년전 일이군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드디어 올리게 됩니다.
저는 지금 18살인데요...제가 중학교 1학년떄인 14살떄의 일입니다.
저는 강원도 고성군이라는 곳에 살고 있었는데요.
음...저희집이 아파트 였는데 11층이었거든요.
저희 부모님은 그 당시에 고기집을 하셨었는데 그래서 11시나 12시 정도가 되서야 들어오셨었죠.
여튼 그날도 저는 부모님을 기다리며 10시에서 11시 사이 (확실하게 시간은 기억이 안나지만 이쯤 이었던것 같아요.)
에 베란다에서 바깥을 쳐다보고 있었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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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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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5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