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소리...체험담...
가끔 은연중에 생각했던일이 현실로 일어납니다. 아니 예지한다고 할까요?
예를들어 친구가 무슨일을해서 매를 맞고 있었다 ->나도 예전에 만화책보다 맞을뻔한 기억이있다->당시
선생님이랑 통화하던 만화방주인아저씨의 임기응변으로. 내가 살아날수 있었다.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만화방 주인 아저씨가 실제로 제 앞에 나타나던지 ...아니면 그 아저씨에 대한 소문을 듣습니다.
이런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 실제로 제가 '천기'를 받은 타고난 인간인줄 알았는데...수십번씩 일어나니까
점점 짜증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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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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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4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