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게 만드는 집,, 악몽의 집
지금은 정말 못 견뎌 단독 주택으로 이사하면서 평온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정말 그 맨션에서 살때는 정신병자가 될 정도로 휙휙 돌고 재산 휙 쓸어나가고,
가족간에 금이 가고 엄니는 밤마다 잠을 못 주무시고,, 정말 악몽같은 집이 었습니다.
우리 가족(달랑4식구)은 32평 맨션(3층)으로 이사하고 악몽의 시작일줄이야,,
울 아래집 스무살도 안되는 날라리(그때 고딩)는 지나가는 아저씨(남자란 모두 OK??)와 베란다에서 야그하고 밤이면 밤마다 술쳐묵구 개지랄 떨구,,
그 오빤지 뭔지는 밤이면 밤마다 부르스를 추는지 음…
일반
|
흑나리
754
04-02-02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