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죽을뻔한적
심심하고 글쓴지 너무 오래되서 제가 태어나서 죽을 뻔한일들과 미스테리했던 내용을 간략하게 적을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크던작던 죽을 고비 한번이상은 다들 넘기셨을거에요. 제가 처음 죽을번한건 태어나서 1년도 안됐을때였어요. 집이 가난해서 버스비도 아까울때였죠. 제가 콜레라에 걸렸는데, 기침을 개속하고 젖도 못먹고 계속 토하기만 했다는군요. 그때가 70년대중반 봄이였을 겁니다. 열은 계속오르고 뼉다구만 남앗죠. 어머니가 무순 병인지도 모르고 차도가 없으니까 한복한벌과 저를 업고서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한테 진료할 돈은 없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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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이
970
13-02-11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