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험담 한가지 해드릴께요!!!!
론건맨 회원님들!! 안녕하세요^^이제껏 눈팅만 계속 하다가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꽤 있어서 이렇게 글남겨 봅니다.제가 음..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3년전??쯤 겪었던 경험담입니다.그때 제 나이가 8살쯤이었을때쯤 그당시가 여름방학때 였을겁니다.어릴때라 방학기간에는 외갓집에서 거의 시간을 보냈었거든요.여튼 그당시 외갓집은 한옥이었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대청마루도 있고, 마당도 있으며, 화장실은 바깥에 있는 그런 구조였답니다.그런데 어느날밤 잠을 자다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눈을 비비고 바깥으로 뒤뚱뒤뚱 기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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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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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