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가위라고 하기도그렇고...
아마 일년은 되지 않는듯합니다.아침 햇살이 좋아서 소파 누어있다가 잠들었는데 몸은 움직일수 있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을 뜨고 숨을 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엄청난 두려움...물론 벌떡 일어서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눈을 깜박일수 있었고 움직일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수 없는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귀에다 대고말하는듯이 들렸습니다.그런데 재미있던거는 엄청난 두려움을 느낀것 입니다. 마치 누군가가 나를 죽이려한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왜냐하면숨을 쉬지 못했고 계속 숨을 쉬려 노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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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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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4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