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라할까요...제가진짜...그걸봤는지..모르겠는데요...경험담이랍니다...
지금이 고2니까...한7년은됐네요...제가 아주 어릴때...그니까 초3?초4쯤에 본걸말씀해드릴러고합니다..그때가........그니까 새벽쯤이였는데요....저는 자다가 목이 말라서 어기적 어기적 일어나서...부엌으로 갈러고 했습니다..갑자기 시간이 궁금해지더라고요...그래서 티비위에 시계가있었는데 그때 저의기억으로는 어기적어기적기어서 티비앞으로 갔답니다...근데....티비는 켜진것도...아니였는데....티비에 비치잖아요?...그니까 제모습하고 그옆에 자그만하게...비치는알수없는 하나가있었답니다....그래서 뒤를 돌아봤는데...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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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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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3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