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저는 죽은사람입니다 물론 진짜로 죽은 사람은 아니지요 근데 저는 죽은사람입니다
저는 어느연못에 빠져 죽었어야합니다 그런데 저는 옷에 물만 묻은체 깨어보니 연못밖에 있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요일이 어느순간 믿지 못할정도로 막 바뀝니다. 제가 금요일에 잠을 청했는데 깨어보면 일요일이죠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저도 알수가없습니다 제가 이틀간 잔것도 아닌데 그렇다면 토요일의 나는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4년전에 날싫어 하던사람이 날좋아한다고 하는 말도안되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무서워 왜 그러냐하니 전에 내가 무슨말을 했다는것 입니다.…
레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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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2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