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라고해야하나...아무튼 경험담...
음...지금으로부터 4년전일이네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여름쯤..이었는데,,,
그날 제가 학교를 갔다와서 제방에 가방을두고
TV볼려구 거실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집은 아파트 4층이었습니다...
그때 집에는 저만 있었구요...
거실로 가는중간에 안방이 있거든요..
안방문은 항상열려있구요..
거실로가는 중간에 무심코 안방을 쳐다보았는데...
거기에 선녀 비스무리한 사람이있었습니다..
얼핏본거지만..겻눈질해서 본건아니구요 확실히 고개를 돌려서 봤습니다,,,
대략 외모설명하자면 대략적인외모는 이야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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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군
515
04-06-25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