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기억?? 그리고 어느 점집에서의 이야기.
다름이 아니구요, 정말 어렸을때 일이었을꺼에요.한 다섯살, 여섯살, 지금 슴다섯이니 20년전얘기.당시 저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살았었습니다.정확히는 제가 저능아였는지 네살때의 기억은 간혹나고,다섯살이후때는 거의 정확하게 정신줄을 잡고 있었던 것은 분명하구요..당시 집에는... 흑백 TV였습니다. 90년대 초반이었는데도 불구하구... 킁킁..제가 꿈을꾼것은 확실히 아니었습니다.무엇인가를 먹었고, 얘기도 했고, 제가 할머니라고 하는 누군가도 분명저를 안아주고 계셨고.중요한건 그 할머니라는 사람이 제가 알고 있는 할머니 중에는 안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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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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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4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