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느꼇던 경험담
제 친구는 당당했습니다.. 그리고 발표도 얼마나 잘했던지... 그렇지만.. 그일이 있은 후 제친구는 소극적으로 바꼈습니다..
그이야기는 3년 전입니다
2000년 봄 그 친구는 할머니가 돌아갔습니다.. 심장병으로 돌아가셔서 며칠을 못나왔습니다.. 며칠뒤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일은 지금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는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꿈을 꾸니까 할머니께서 관을 들고 제친구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이 관을 들고 저 쪽 니 삼촌 방에 갖다 놓아라..
제 친구 삼촌이 갑작스럽게 몸이 않좋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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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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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9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