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
HiddenHand을 보고 글이 사실이건 아니건을 떠나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 써 봅니다(진작 올리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늦었네요). 일단 전 워낙 평범하게 사는 이제 중년에 접어든 아저씨로... 꿈이란 왜 꾸는지, 제가 이런 꿈을 꾸어야 하는지, 저는 알 수도 없거니와 반복된 꿈과 현실의 일도 믿지 않고 있기에 그냥 이런 사람도 있었구나 하며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하지만 아래의 꿈과 현실 이야기는 모든 것이 가감 없는 제 경험입니다. 그리고, 읽다 보면 '어째서 모든걸 기억하고 있지?'란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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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난탱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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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