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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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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은 뭘까요?
눈팅 활동만 7년이 다되가는 회원입니다...전 어릴때부터 가위에도 자주 눌리고, 졸기만 해도 꿈을 꾸기 일쑤고; 반복된 꿈을 꾼적도 많고 그런데요... 점집가면 무당이 될 팔자인데 재주좋게 조상덕으로 비켜갔다고 하더군요.최근 6개월전부터 잘때, 여지껏 겪지 못한 느낌을 경험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글을 써봅니다.증상은, 자려고 눈을 감고 누으면(보통 바르게 누울때 많이 나타남) 몸이 공중으로 뜨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짜릿한 느낌 아시죠? 놀이기구 타고 떨어질때 같은... 그런 느낌이 온몸을 휘감기 시작하면서 자는 것도 아니고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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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j
1,806
10-06-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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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오늘 새벽에 겪은 생사의 갈림길
저는 아침에 일이 끝나는 직업인데..새벽에 정말 너무 아파서...새벽 2시30분쯤 퇴근했어요택시타고 가는데..눈도 내리구 해서.....떡볶이가 급땡기더라구요그래서 김밥천국에서 떡볶이 포장 주문하고 기다리는데..혼자와서 밥을 먹던 어느 젊은 남자가 절 유심히 쳐다보더라구요....내가 이쁘니 쳐다보는군 ..ㅋㅋ 이렇게 넘기려고 하는데정말 노골적으로 쳐다보는거에요...짜슥 이쁜건 알아가지구...이렇게 넘길것이 아닌게..이 사람은 밥을 다 먹은 상태에서 집에 안가고 앉아있는거였어요..일부러 시선을 피하고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그러던중 주문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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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1,769
10-02-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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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오늘 2012년 에 관한 꿈을 꿧습니다..
제가 2012년을 자꾸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2012년 꿈은 끔찍했습니다. 일어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추가질문체널링 하시는 분이나 예언이 가능한 분들 쪽지 남겨주세요,,2012년이 불과 관련된건지,, 제 꿈이 흡사한 부분이 있는건지,, 꿈 내용은 용알님 답변에 있구 말로 표현하자니힘들어 이 정도까지만 적습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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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사람
1,763
09-10-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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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귀신? 영혼? 정말 있을까?
귀신과 영혼은 서로 다른 존재들일수 있다 생각해요.. 우리가 볼수 있는건 귀신이지 영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아주 주관적인 생각이니 너무 머라하지는 마십시요 ^^꼭 이것이다 할순 없지만 나름 정의?(그런게 있을수 없잔아 ㅜ.ㅜ)를 내려본다면.... 귀신이란 고차원 혹은 다차원 혹은 같은차원에 고등생물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르게는 확인하기도 표현하기도 힘든 존재들이군요..."조상귀신을 봤다", "얼마전에 죽었던 어떤이가 귀신이 되어 나타났다" 이런 얘기들은 그들만에 착각이라 생각해요. 꿈을 꾸듯이 머리에 담겨있던 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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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
1,762
11-06-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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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일..도플갱어
이건 제 경험담인데요.. 아직까지 너무 궁금한 일 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아는 동생이 인천에 살거든요. 전 서울에 있었고. 근데 얼마전 만나게 되서 밥도 먹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는데 인천에서 절 봤다면서 아는척 안했다고 화내는 거에요. 난 인천간적 없는데.. 첨엔 나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려니 했는데 그 동생말인즉, 해질무렵 친구3명과 같이 집앞에 있었는데 저랑 저랑 친했던 선배가 지나가더랍니다. 물론 평소 제가 입던 옷, 신발, 가방을 들고... 그래서 불렀대요.. 그런데 모른척하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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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프
1,753
04-07-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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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익스튠입니다^^이번엔 제가 경험한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두번째 경험 역시 고등학교때 격은일이구요이번일은제가 고등학교 1학때 여름방학 이였구요.....그당시 제가 중학교때 까지만해도 키는 작지만 살이 많이쪄서 허리가 34싸이즈를 입어도 꽉 끼는 정도의 신체를 가졌다가 고등학교 들어갈때 점점 살이 빠져서 허리싸이즈가 28까지 싸이즈까지입을정도로 살이 빠졌을때 입니다 이 이야기를 부모님,누나들에게 하였는데 그당시 살이너무빠져 몸이허해서 잘못봤을수도 있다고만 이야기를들었네요..이제 고1때 이야기를들려 드리겠습니다고1 여름방학때 첨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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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튠
1,745
10-08-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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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삼촌이야기
글을 쓰다보니 생각나서 올리게 되네요우리삼촌은 약간 어린나이에 군대를 가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곳이 귀신이 나온다는 곳이였다나 바요 남자답기로 소문난 삼촌은 그런게 어딨냐고 화를 냈데요그런데 그 귀신이 어떤 거였냐하면그 머지 망을본다고 하나 할튼 돌아가면서 하는거있자나요그런데 그걸할 때마다 산에서 돌이날아온데요 민간인출입금지구역그것도 새벽에 그런데 삼촌은 귀신을 믿지않았기에 벌벌떠는 후임을 이끌고그산에 올라갔데요 그런데 그 산에 아무것도 없다고 산에서 내려오려는 순간하얀 물체가 하늘로 휙 올라가면서 나여깄다 하면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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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우근우
1,744
10-06-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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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세계 (parallel world, Parallel universe)
사실이 이야기는 제가 론건맨에 가입하게된 계기이기도하고 올려야지 생각만 하다가 미루던 차에 얼리베이터 사건이 나와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다른세계...과연 무엇일까요? 다른세계라는것이...뭔가 새로운것이 있는곳?또다른 내가 즐거운 혹은 불행한 삶을 사는곳?뭔가 내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계?제가 겪은 '다른세계'는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르더군요...마치 제가 수많은 차원에 있는 세계중에서 한곳에서 깨어나는 식으로요...문제는 제가 깨어나는곳이 제가 알던곳과 차이가 적으면 다행인데.. 너무나도 명확한 차이가 생기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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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아리아
1,738
10-07-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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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영화 보셨나요?!
집을 옮기고 난 후, 계속해서 가위눌림을 경험하고, 잠자는 위치를 바꾼이후 가위눌림이 없어졌습니다.근데, 재미난 것은 가위눌림을 계속 당하다 보니, 제가 꿈을 자각하는 능력이 생겼다는 겁니다.꿈의 상황을 나의 의지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었고,어떤 인물이든 끌어 들일 수 있다는 겁니다. 오감이 다 느껴졌기 때문에 실감나는 꿈을 꿀 수 있었죠. 냄새나 감촉 같은게 다 느껴지는 꿈이죠.요즘엔 가위눌리지 않는 자리에서 충분히 자다가 깨면, 가위눌리는 자리로 옮겨가서 잡니다.가위눌리죠 -> 자각몽 시작입니다. 내가 만든 세상(꿈)에서 충분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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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우스
1,737
10-07-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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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학생에게 들었던 저의 전생체험...
안녕하세요? 론건맨 가족 여러분....반갑습니다..^^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올립니다....시간은 10여년전으로 20대초반에 대학을 다니면서 과외를 할때의 이야기입니다그당시 전 고3 남자아이와 과외를 하고 있었는데 교회 다니는 어머니 친구분의 소개로어머니 친구분 딸(고2)을 과외하게 되었지요...저희집이 학원을 하고 있을떄라 학원 빈교실에서 과외를 하게 되었는데요토요일에 처음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었지요...첫느낌은 뭐라할까...조금 우울해보이기도 하고 눈빛이 조금은 이상한 그런 학생이었죠..그렇게 첫날 과외를 마치고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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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뚱
1,735
09-10-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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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의 하늘의 이상한 폭음
안녕하세요 수메르입니다 얼마전 이었습니다.그때 당시는 8시?정도였고그닥 깜깜한 밤도 아니었고 약간 환한 초저녁즈음이었습니다헌데 하늘에서 "두두둥둥둥" "딩딩딩" 아 글로 표현을 못하겠네요아무튼 이런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비가오거나 비바람이나 태풍이오려고 천둥번개가 치는줄알았습니다.하지만 천둥번개는 반복적이지 않고 들쑥날숙한 박자로 "우르르쾅쾅"정도하지않습니까?그런데 그때당시는 "매우 반복적이었습니다"게다가 하늘의 구름은 듬성듬성있는 부분과 아예없는 부분도 많았고 비교적 흐린날도 아니었습니다 마치 군시절에 멀리 떨어져있는 사격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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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1,734
10-08-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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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과의 통신
질문이 많았는데요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내용도요아 물리법칙이 틀린거냐고 물어보셧는데요 그건 제가 예전에 tv프로그램을 봤는데 틀린거라고하더군요그리고 종교적인걸 물어 보셧는데 그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종교를 믿는건 좋은데 거기에 집착하지말라고요그리고 종교의 출발점을 한 인물들은 모두다 자기들의 선조와 통신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석가모니는 유일하게 통신을 안한 인물이고 그는 혼자 깨달음을 얻고 후에 통신을 해왔다고 하고요그리고 피라미드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세티1세의 장제전을 보시면 헬리콥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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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방수사국
1,732
09-08-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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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겪은 폴터가이스트 현상
안녕하세요? 드디어 글을 쓸 권한이 생겼습니다.제가 사는곳은 뉴욕입니다. 도시가 오래 되어서 지저분한곳도 많죠. 바로 그 중심에 제가 살고 있고 어느날 밤부터 제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처음에는 쥐새끼인가..하고 별생각 없이 자버렸는데...(뉴욕 도시에는 바퀴벌레, 생쥐들이 너무 많습니다) 시장을 보고 가져온 비닐 봉투를 제가 한곳에다가 뭉쳐서 쌓아 놓았는데 어느날밤부터 그것이 살짝 살짝 움직이는 겁니다.역시나 쥐가 지나가나 하고 신경을 안 썼는데 이것이 말이죠...그저께는 쓰레기통안에 버려둔 맥주캔이 퐁..하는 소리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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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1,730
10-07-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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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밑에 통신을 한걸세세하게썼습니다
제가 밑에글에 댓글로 궁금하신걸 올리시라고햇는데요 죄송하게도 호흐마님의 ufo비행원리는물어보지않았고요 제가 밑에글에서도 말했듯이 구름으로 변장하는법을 제게 말을했고요 유리같은 기계가 활짝핀다음 다른 구름의데이터를 입력시킨다음에 똑같이 변장을 한다고하는데요 그리고 또 물어본게 있다면 왜 가운데에 있는 우주선에는 왜 2종족의 우주인이타고있나 라고 물어봤는데요 제가 말햇듯이 지드라-류는 사실 외계인이 아니고 자기들의신기술로만든 세포 덩어리 라고하더라고요 예전까지는 지능체를 만들지 못했는데 어느정도 하는 지능체를 개발한거라고요 그리고 제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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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방수사국
1,728
09-08-19 2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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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무서워서 한번더 올려봐요 끝까지읽으면 쫄음(강심장만)
자위하는미친해골 ㆍ등록일 05-11-05 [19:22] ㆍ번 호 1050898 ㆍ추 천 8 ㆍ반 대 3 ㆍ첨부파일 ㆍ출 처 퍼온자료 ㆍIP 주소 220.71.17.106 [간큰 놈만]귀신이 없다는걸 같이 증명할 웃대 인들을 모집합니다~ 오늘 유딩 틱한 글을 재수없게 봤는데 혼자 당하는거 보단 낮잖소 ㅋㅋ 아무튼 오늘 밤에 한번 귀신 만나보자고 다 읽고 자신 있으시면 비추이나 쌔려주셍 444444444444444444…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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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팅
1,705
07-04-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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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들은 귀신을 볼수있다는데...정말인가요?
초등학교 5학년땐가 배가 아파서 화장실 문을 연상태로 볼일을 보고있엇죠..(아파트) 그당시에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개놈이 갑자기 식탁의 의자를 쳐다보면서 막 짖는거예요..그게 의자를 쳐다보면서 짖는게 아니라 누군가 앉아있으면 딱 가슴 높이 될만한..그 곳을 쳐다보면서 계속 짖더라고요....뒤도 안닦고 바로 뛰쳐나갔던 기억이... 그리고 할머니네서 겪었던 일이 하나더 있는데.... 한창 잘려고 폼을 잡고있다가 어느 순간 눈이 감기더라고요...감고있따가 무슨 이상한 느낌이 나길래 눈을 …
바람꽃
1,703
03-12-28 1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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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어제 꾼 꿈이 너무 신기해서 글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성배를 찾아서 입니다.. 어제 꾼 꿈이 너무 예사롭지 않네요... 쉽게들 "자각몽" 이라고 알고계신것이 저에게도 일어난것 같네요 .. 그럼 꿈의내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어느 클럽? 좀 예술적이고 기하학적인 도형들로가득한 클럽 같은곳에서 테이블에 둘러 앉아있었습니다.그런데 테이블이 밑으로 쑥~ 들어가더니 하키? 그런 경기장으로 변하더군요 그떄 본 색상은 의자는 붉은색 책상은 흰색 이였습니다.친구가 하키 공을 꺼내오는데 .제가 하키공을 염력을 이용한것처럼 공중에 들게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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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를찾아
1,701
10-08-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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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정때 겪은 무서운 노래방 사건ㅠㅠ 왜 자꾸 나한테 이런일이 ㅠㅠ
구정때 친척이랑 노래방에 갔는데요..친척 여동생이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를 부르던 도중에..목이 아프다며 마이크 내려놓고 음료수를 마셨어요그런데...............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는 발라드이구......분명 마이크를 내려놓았는데마이크에서 아아아아아아아 (댄스곡풍) 이런 소리가 나는거에요시스템 오류라고 하기도 뭐한것이..그때 손님이 우리뿐이였구분명 그 방 안에서 들린거였어요저랑 동생이랑 아아아악 소리 지르면서 나왔다능..노래방 주인은 우리를 이상하게 봤다능 ㅠㅠ.......PS:귀신의 음계는 '(도레미파솔)라'래요예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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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1,683
10-02-1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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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제 이상했어요..
잠을자려고 누웠는데.팔이 가려운 거에요..팔을 긁었는데팔을 긁으면 팔이 움직이는게 그림자에도 나타나야 되자나요.그림자에 있는 팔을 가만히 있는거에요,완전 깜짝 놀라가지구이런건 무슨 현상이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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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적인격
1,683
10-07-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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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
바퀴벌레 요리사~
저도 바퀴벌레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예전 외국의 한 식당에서 밥을 시켰습니다. 외국의 '돼지고기 볶음밥' 요리인데 밥위에 다진 소고기를 볶아 뿌려주는 요리였습니다. 친절하게 계란도 하나 올려주지요~^^ 밥을 3분의 1정도 먹고 나서 계란을 먹으려고 계란을 숟가락과 포크를 이용해 뒤집었는데 그밑에 바퀴벌레 한마리가 배를 위로 향하고 같이 요리가 되어있었습니다~그 위엄은 대단했습니다. 크기는 아래 뉴욕에 계신 요원님이 대면한 것에 뒤지지 않으며 혐오스럽기는 다리 백개달린 지네를 능가했습니다. 정말이지 살아 있었다면 엄청난 포스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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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
1,682
10-08-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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