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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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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풀이좀 해주세요~
너무 또렷해서.. 엊그제 꿈을 꿨는데요~ 얼굴하구 목이랑 가슴으로 까만 반점이 생기는 꿈을 꿨어요~ 예전에 피부병을 앓은적이 있었는데 그거랑 똑같은게 그 부위로 마구마구... 허억.. 너무 징그러웠어요~ 이건 무슨 꿈이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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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469
02-09-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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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소녀의 머리카락...
믿거나 말거나.... 저는 22세 되던해에 그때당시 오마이러브 라는 화상채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8세 고등학교에다 니는 소녀를 만나게 되었지요..(나 앙마~^^;) 그런데 그렇게 한달동안 만나다가 서로 이끌려서 집이 1시간 반거리인데도 그렇 게일년을만나서 사귀게 되엇습니다. 한마디로 원조교제수준이었죠...그렇게 일년이지난뒤 저는 그소녀를 여자로 느끼게 되었 고 결국 일을 저질러버렷습니다. 그렇게 관계를 가지고 사귄게 3년 혼자서 살기에우리집에 자주놀러오기도 하고 저도 그소녀 집에 놀러가서 식구들과 놀거나 이삿집을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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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준
817
02-10-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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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외 할머니에 얽힌 꿈 경험담.........
이건 그냥 제 경험담을 한번 올려 볼까 합니다. 저에게는 저를 무척이나 사랑 해주시던 외할머니가 계셨습니다.(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유독 저를 애지중지 해주시던 분인지라 돌아가신후에도 저를 위해 주셨던것 같아요.. 먼저 처음 애기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입니다. 이때 돌아 가셨거든요...(참고로 지금 제 나이가 35입니다) 할머니가 돌아 가시던날 지금도 너무나 생생이 기억 나는 꿈이 있습니다. 빠른 저녁을 먹고 부모님은 할머니가 입워해 계시는 병원으로 향 하셨고 이모님만 와 계셨었지요.. 제가 tv를 보다가 깜빡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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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773
03-02-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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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상한 꿈입니다
몇일전 꿈을 꾸었습니다. 자다가 자꾸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사람 말소리 같기도 하고 텔레비전 소리 같기도 한 이상한 소리요 문듯 이게 전에 듣은 귀신이 속삭이는 소리가 아닐까 하고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옆방으로 갔습니다. 누나가 있더군요 누나한테 물어봤습니다. 혹시 텔레비전 틀어놨었냐구 누나는 모르겠는데 이러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상한 소리를 잠결에 들었다고 ... 별거 아니겠지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거 역시 꿈이었습니다. 즉 다시 말해 꿈에서 깨어났는데 그것도 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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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호
446
02-10-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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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에 관해서.!! 궁금하신분 도움이돼실겁니다
가위 눌림이란 대부분 귀신에 연관시키지만 그건 자기가 생각하는 공포심에 형상화한거라구 생각합니다 그 예를 들어보면 저는 11년동안 가위를 눌려왔습니다 지금은 가위를 눌려도 하찮게 생각하구 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귀찮아서 눈감고 자버리지요.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닌 경험은 눈앞에 아주 하얀 정말정말 하얀종이같은 큰 백지가 있습니다 온통 하얀대 갑자기 순식간에 검은 먹물이 지진나는것 처럼 뿌려짐니다 전 눈을 뜨고보면 그땐 흔들리지않는 의자나 천정이 조금씩 움직임니다 그러면 맘으로 움직이지 않게 정신을 집중시키지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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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일
564
02-08-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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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꿈때문에 그러는데요
에....저는 학교다님서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펑펑 노는 대학생인데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요즘에 꿈을 많이 꿉니다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데요 밤마다 꿈을 꿔요 그것도 한가지 꿈을 꾸는게 아니라 하룻밤, 몇시간도 되지 않는데 몇가지 꿈을 꿉니다 꿈내용을 얘기하자면, 뭐 이것저것 말도 안되는거 다 꿉니다 어제도 물론 꿨는데요 어제는....어떻게 그 상황까지 가게 되는지 그런건 전혀없구요 정신 딱 차리고보면 바로 그 상황이 됩니다 어젠 제가 자전거를 타다가 갑자기 차를 타고 가는 꿈을 꿨거든요? 저는 면허가없는데 차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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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528
02-10-1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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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잡소리입니다
제가 어젯밤에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잠을 뒤척이다가 겨우 잠이 들었는데 1시간 간격으로 깼거든요.. 잠이 깊이 들지 않아서요 그런데 꿈을 하나 꿨는데 이 꿈속에서 제가 제 의지대로 움직였거든요.. 재미있더라고요 저는 제 컴퓨터앞에 서 있었는데 저는 컴퓨터에는 그 주인과 통하는 어떤 기운이나 영이 존재한다고 믿거든요. 그래서 꿈속에서 컴퓨터 모니터를 뚫어져라 봤죠. 지금 꿈속에서 존재하는 나는 육체에서 빠져나온 영혼이라 믿었기 때문에 그래서 혹시 영을 볼수 있지 않나해서 그랬더니 모니터 중앙에 사람얼굴형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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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성
495
02-12-2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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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가위경험담에 근거한 연구논문] 가위 눌릴때 팁
[제가 겪은 가위경험담에 근거한 연구논문] 가위 눌릴때 팁 이게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가위눌린 상태에서 내가 알려준 사실을 기억하는냐 기억 못하는냐 문제이고....(정신이 오락가락하니깐 실행에 못옮길수도...) 첫째: 절대 눈앞에 보이는것을 믿지마라 가위에 눌리는 동안 억지로 눈을 뜰려고 노력하는데 어쩌다가 실눈정도까지 뜨는 경우가 있다 그때 눈앞에는 분명히 방안이 보일것이고 오색세계가 펼쳐져도 알고보면 꿈속이다 그러다가 눈을 다시 감게 되고 의식을 잃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시나리오가 지어질 확률이 높다**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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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708
03-08-0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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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때 한번 씩 같은 꿈을 꿉니다.
제가 잠을 자다가 꿈을 잘 꾸는 편인데 한 3~4달에 한번 씩은 같은 꿈을 꾸더군요..ㅠㅠ꿈의 내용이 뭐냐하면전 혼자 살아있습니다. 제가 가는 길 빼고는 다 시체로 둘러 싸여있어요.구더기와 시체를 먹는 동물들로 거리는 넘쳐난답니다. 저 혼자 살아있고...그리고 저는 꿈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담담하게 한 건물로 향합니다.그 건물로 들어가면동물 목을 잘라 박제해 놓은 것들과 무슨 관 하나 그리고 옛날 학교 바닥처럼 생긴 나무로 된 바닥그리고 주변은 어둡지만 초가 몇개 켜져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슨 중세시대 병원 같기도 한 느낌도 납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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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최고
762
10-02-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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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위눌림.... 평생에 딱 두번밖엔-_-;
가위눌림은 정말 평생에 딱 두번밖에 안 걸려봤습니다. 하나는 정말정말 아파서 비몽사몽간일때. 또 한번은 무서운 생각을 할때였습니다. 무서운 생각을 할땐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엄마랑 같이 자는데 갑자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내용이 생각나데요. 그와 동시에 몸이 정말 누가 잡듯이 꽉 잡히면서 꼼짝도 못 하겠더군요. 옆에 엄마를 부를라고 해도 못 하겠고-.-; 그냥 죽는가보다 하고 가만히 있었더니(-_-;) 몇분후에 저절로 몸이 풀렸습니다. 무서운 생각만 하는것만으로 몸에 가위 눌린다는 거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신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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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반슈미터011
567
02-09-0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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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의 임신중 나타난 배속의 아기 (경험담이자 실화)
저의 어머님은 몸이 많이 약하십니다 저를 낳고선 거의 죽을 뻔했었다고합니다. 지금도 어머니와 저를 보면 부모자식이 아니라 누이와 동생 같은 쪼금많 잘못보면 불륜의 관계로도 의심하는 그정도의 동안의 소유자이시고 저는 무척이나 겉늙었습니다...+_+; 그럼 경험담으로 시골의 작은방에서 주무시던 어머니 거의 만삭이 다되어가 몸이 자꾸 축나서 인지 잠이 몰려 오더랍니다. 저의 어머니는 저를 배고 나서 귀신들에 무지하게 시달렸다고 합니다 . 가위에 수없이 눌리고 귀신도 많이 보시고 꿈만 꾸면 쫓기는 꿈 귀신들이 그랬답니다 저는 절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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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gur
1,072
03-06-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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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가 8살때쯤에 마당에서 귀신을 본 기억인데요..
제가 8살 때쯤에 마루에 앉아서 마당쪽을 보니까 마당에 빨래줄이 있었는데 무슨 사람같은게 빨래줄에 옷걸어놓은 것처럼 걸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상해서 자꾸 보니까 그게 눈치를 차렸는지 빨래집게 물려있던 양팔을 그냥 잡아당겨서빨래줄에서 벗어나서 마당을 가로질러 대문으로 도망을 치는 걸 보았는데 너무 생생했습니다.꿈 아니었고요.. 분명히 빨래줄에 사람같은게 걸려있었던거 같고 얼굴이 보통사람얼굴이 아니라 좀 화장을 도깨비처럼 칠해놓은거 같은 얼굴이고.. 웃옷은 색동저고리 처럼 여러색이 있었던거 같군요.. 분명히 가족중 누구한명의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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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1,216
10-02-2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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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번 죽을뻔한 이야기(실제 경험담 )
1986년 12월 17일 저희 어머니는 몸이 약하셔서 저를 낳으면 죽고 안낳으면 산다고 했는데 낳아 버렸습니다.. ㅡㅡ;;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정신을 잃어 버려서 죽은상태이고 저는 태어났습니당 ..ㅡ;;; 근데 다행으로 저희 어머니는 살아나시고 저도 살았습니다 .;; 다행이지요 2번째는 유치원도 들어가기전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가 집근처에 회사에 나가셨습니다 어머니가 보고싶어서 따라갔습니다 그곳은 공장 들이 많아서 오염된 하천이 있었습니다 . 재수없게 빠져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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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848
02-07-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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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
제가 꾼 꿈인데요,
2000년 말에 저희 친척 누나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어요, 큰집과 아주 가깝게 지내서 모두 슬퍼했는데요,,, 49제까지 마치고 집에와서 잠을 잤어요, 꿈에서, 아주 어두운데서,, 하얀새 한마리가 앉아있다가 밝은곳으로 날아가더군요,,, 별거 아니지만 그냥 써봤어요,,, 너무 많이 생각해서 그런가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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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현
599
02-10-09 19:09
0
3
2
어릴적부터 가위에눌린 전 이제는 자유자제로 풀수있습니다-_-;
전 초등학교때부터 가위에 잘 눌렸거든요 너무 무서워서 누나한테 호소했더니, 그럴땐 눈에 힘을 팍주고 번쩍 뜨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몇번의 실패끝에 결국 성공했지요 지금은 뭐 자다가 가위눌리려고 하면 "아 가위에 눌리겠구나"하고 예상하면서 미리 눈에 힘을 팍줍니다 만일 실패해서 가위에 계속눌려있어도 전혀 두렵지않죠 오히려 몽롱~한게 기분이 좋습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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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다리
564
04-02-06 20:42
0
3
3
잠을 자다 목소리가 들렸어요.
때는 어제고요.제가 오후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잠을 잤습니다. 너무 피곤해서...그런데 꿈에서 제가 누운 것은 보이지만 장소는 제가 누운곳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안방에서 잤지만 저는 제 방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방문 앞에서 무슨 빛이 보였습니다.그러곤 다시 어두워졌죠. 그리곤 어떤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어떤 직업을 알려주는 거였죠. 직업은 말할 지 않을게요.누군가 '너 무슨직업을 해라' 라고 말하더군요.그러곤 다시 빛이 나왔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곤 누군가 싸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그리곤 잠이 깻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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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최고
1,016
10-03-07 20:37
0
3
1
이상한 꿈..
꿈을 두번 꿧는데.. 한번은 눈에 병이 걸려 돌기가 한쪽눈에 일어 나더니.. 퉁퉁 부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꿈에서는 갑자기 제가 오른쪽 볼 부분이 마비되어서 말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말하고 싶었지만...언어장애가 온 듯...제 입은 뜻때로 되지 않았습니다. 마비되어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뭘 암시하는건지...제 기억속 깊은곳에 어떤기억이 숨어 있길래 이런 꿈을 꾸는건지..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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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민
843
02-10-21 11:23
0
3
1
제 꿈좀 해몽해 주실분
ㅡㅡㅋ 어제 밤이였습니다.. 꿈이라 치고는 너무 끔직하더군요 꿈내용은 제가 학교를 갔다 오다가 어떤 남자를 만났습니다.. 어서 가자고 하더군요.. 저승사자는 아닌듯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으로 집에 한번만 간다고 부탁하고 집으로 갔죠 그러자 저희 엄마가 기다렸다는 듯이 이상한 옷을 입혔습니다. 제 생각에는 용모양의 옷이였던것 같더군요.. 하여튼 그것을 입은후에 저는 그남자와 어디론가 날아 갔습니다. 그다음에 꿈이 끝났습니다 ㅡㅡㅋ 해몽좀 해주시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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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스위퍼
489
03-03-28 14:46
0
3
1
꿈.. 독일군 외계인이 김치를 찾아 전쟁을 일으키네요..
어떤 목재로된 건물에서 어머니와 일상생활 하고 있는데 알고있던 지인이 남자아이를 업고 급하게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큰일났다.. 전쟁났다..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공포에 질린 모습이더군요..그래서 나도 문다시 열고 밖을 보니 바로 코앞까지 주위가 온통 불바다더군요.. 불붙은 둥그런것들이 나뒹굴고 ..밖에는 그야말로 공포 그자체.. 피난가야하나.. 하고 있는데.. 문득 이상하더군요.. 사물들이 연한붉은 색들인데..약간 겹친다고해야하나.. 왠지 전에도 이런상황이 있는것같아서 지인한테 내가 뺨 때릴테니 아픈지 보라고 하고 한대 때렸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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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
1,182
10-03-15 11:33
0
3
7
안녕하세요 세로입니다..
안녕하세요 론건맨 회원여러분.. ^-^/ 요즘 편해져버린 삶을 사는지라 초현상을 접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6월 30일쯤 가위에 또 눌렸습니다. 몇달 만에 눌리니까 이거 기분이 즐겁..아니아니 -_-;;; 삐질삐질. 그런데요 가위를 이렇게 천천히 음미하고 있..아니아니 풀려날려고 발버둥치려고 하는데요. 갑자기 작은 소리로 뭔가 웅얼웅얼 하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볼륨 풀로 올리는것처럼 파악 하고 소리가 커지더니. 한번도 듣지 못했던 언어로 누가 주문을 외우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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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한
542
02-08-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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