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음성...
방학되서 신나긴 하지만... 뭔가 허접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엄마와 함께 경주로 갔다 왔다... 마침 경주에 엄마친구가 거주해서 거기서 2일 지냇다... 형 . 누나가 재밌게 놀아주고 나서 게임도 했다... 그건 단지 평소에 생활에 지나지 않을뿐... 별거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이제 하룻밤만 지나면 갈때 색다른 경험을 하였다 절로 가서
아~(귀신소리... 약간 좀 그렇지만 이해! -_-)
하고 조그맣게 소리 내면 한참후에 어디서 아~ 하고 똑같이 말한다고 형이 말해 주엇다... 기독교라서
재미는 없겠지... 하고 가서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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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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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31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