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밤에 이상한 꿈을 꾸시는 분들에게 비책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원래 중학교 올라와서 부터 이상한 꿈이란 꿈은 다 꾸고 잡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불만껐다하면 갑자기 꿈에 시체가 순식간에 목이 매달아 죽는 꿈을 여러번 꾸게 되었는데 그래서 전 잘때 항상 불을 켜고 잡니다.
그래도 효과는 없고 불면증으로 이어져 아예 새벽2시쯤 되서 잠든다거나 11시(빠르면) 에 잠드는 경우가 태반이었는데 어떤 엄마 친구분께서 여수인가? 거기에 나 같은 증상을 잘 치료 한다는 분이 한명계시데요.
그분에게 찾아가보니까(가면 마당에 진돗개 한마리 있습니다-_-;;; 무서움..;)
방문앞에다가 제사때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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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반슈미터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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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5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