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및 경험담 1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론건맨
메뉴열기
메뉴 닫기
UFO 자료실
하위분류
UFO 목격담
외 계 인
크롭써클
R o d s
초고대 문명
행 성
하위분류
화 성
달
미 스 테 리
하위분류
초현상/초자연
초능력/최면
괴물/희귀동물
유령/혼령/유령
신비/기적/예언
음 모 론
전설속으로
체험 및 경험담
과 학
군사무기
자유 게시판
포인트 순위
출석부
공지사항
YouTube 자료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사용자메뉴
메뉴 닫기
닫기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안드로이드
IOS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코드
필수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1:1문의
FAQ
접속자
450
새글
뒤로가기
체험 및 경험담
Total 1,403건
10 페이지
RSS
고모집에서 잇었던일...
고모집에서 컴터를 하고있는데 고모는 나가시구 고모부도 일나가시구 아무도 없었는뎅(아파트) 컴터를하면서 부엌을 처다봤어용 그랬더니 어떤 사람이 있는거예영 다리만봤구 몸은 못봄 그래서 고모부 오셨었나? 하고 생각을 했저 그랬더니 5분정도 지나니깐 고모부가 밖에서문열어 하시는 거예요 그때 절라화들짝널랐어용 아까 그게 부엌쪽에서 칼을 빼들었얶는뎅@@ 전 고무부한테 애기를 해봤종 그랬더니 고모부가 자기는 2시간전에 나가고 1번도 안들어왔다는 거예용 저는 화들짝 놀라서 애기를 해주었어용 그게 작년 겨울이었어용 아무턴 이런일이 있었…
일반
|
권성주
580
02-09-30 13:04
0
3
0
한달 전에 꾼 이상한 꿈....
삼일 연짱으로 귀신꿈을 꾸었다지요.. ㅡㅡ; 어제 그제 그그제 한번은 귀신에 씌이는 꿈 다른 한번은 내가 귀신 되는 꿈 나머지 하나는 생각은 나지 않는데,,, 새벽에 깨나서 무서워 잠들지 못하다가 얼핏 잠이 들었는데.. 그만 가위에 눌렸다지요... ㅡㅡ; 워낙 가위에 잘 눌리는 편이라서 가위눌린채루 잠이 들어버렸다지요; 한달 쯤 전인가??? 무진장 이상한 꿈을 꿨었는데 그 내용이....... 제가 어렸을 때 살았던 동네를 꿈에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달이 거의 한 가운데 떠 있고…
일반
|
고수연
884
02-10-02 21:57
0
3
0
정말 꿈같지 안은 꿈을...
제가 어릴때 꿨던 꿈같지 안은 꿈이에여 첨부터가 희한하거덩여 그냥 영화가 시작하는것처럼 꿈도 그렇게 화면이 갑자기 뜨는걸로 시작해써여 저는 엄마랑 부엌에 서있었는데 거실엔 잔치상이 차려져 있고 어떤 사람들(아빠친구같은데..)이 음식을 먹고 있는거에여 그때 갑자기 "어? 나는 자고 있었는데... 이건 꿈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꿈인데 자고 있다는것과 지금은 꿈이라는것을 알다니 이상하지 않아여? 그래서 이게 꿈인지 생신지 알아보려고 눈을 비볐는데 분명히 깨어있는 느낌이었어여 눈을 크게 떠보기도 했는데 마찬가지로 정…
일반
|
김도현
577
02-10-06 17:39
0
3
2
실화) 소녀의 머리카락...
믿거나 말거나.... 저는 22세 되던해에 그때당시 오마이러브 라는 화상채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8세 고등학교에다 니는 소녀를 만나게 되었지요..(나 앙마~^^;) 그런데 그렇게 한달동안 만나다가 서로 이끌려서 집이 1시간 반거리인데도 그렇 게일년을만나서 사귀게 되엇습니다. 한마디로 원조교제수준이었죠...그렇게 일년이지난뒤 저는 그소녀를 여자로 느끼게 되었 고 결국 일을 저질러버렷습니다. 그렇게 관계를 가지고 사귄게 3년 혼자서 살기에우리집에 자주놀러오기도 하고 저도 그소녀 집에 놀러가서 식구들과 놀거나 이삿집을 …
일반
|
정정준
817
02-10-07 13:33
0
3
4
제가 꾼 꿈인데요,
2000년 말에 저희 친척 누나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어요, 큰집과 아주 가깝게 지내서 모두 슬퍼했는데요,,, 49제까지 마치고 집에와서 잠을 잤어요, 꿈에서, 아주 어두운데서,, 하얀새 한마리가 앉아있다가 밝은곳으로 날아가더군요,,, 별거 아니지만 그냥 써봤어요,,, 너무 많이 생각해서 그런가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
전태현
600
02-10-09 19:09
0
3
2
이런 일이 가능한가여?
제가 며칠전에 술을 마시고 집에 오고 있었는데.... 골목길에서 담장 너머로 어떤 집이 굿을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평소에 굿하는 소리가 나면... "아~ 굿을 하는구낭" 이 수준이었는데 이 날은 넘넘 무서운 겁니다.... 그러다가 순간... 뭔가가 절 향해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리가 난것두 아니구.. 그런 느낌 있잖습니까? 싸한 느낌...... 달리다가 넘어져서 죽을뻔 했습니다...... ㅜ_ㅜ 글구 어제두 똑같이 술을 마시고 왔는데 항상 어둡고 좁은 골목길이지만 겁은 전혀 안났어염....…
일반
|
광년이
779
02-10-09 21:05
0
3
0
이런 글 마니 밨겠지만 적어봅니다
제가 지금 고2입니다. 그땐 초등학교6학년에서 마지막 겨울방학을 맞아 친척집에 가서 몇밤 놀려고 갔습니다. 친척집에 간지 얼마가 지나고 제 기억으로는 아마 그때가 1월 21정도 암튼 그 정도 였습니다. 그날 밥 전 꿈을 꿨는데 꿈에서 느닷없이 아는 이웃 아줌마가 자기 집 지하에서 절 손짓으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 집 지하창문으로는 길이 보이는데 그 창문앞을 지나가고 있을때 말입니다. 그리고 그 아줌마 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검고 사람형체 같은게 몇있었습니다. 그러케 아줌마가 날 부르고 있을때 전 …
일반
|
장정진
596
02-10-10 17:04
0
3
0
제가 격은 가위 입니다...ㅠ.ㅠ
제가 격은 가위 이야기 입니다.. 저는 가위를 자주 격는 편입니다... 몸이 많이 약하거든여.. 가위눌린것중에 가장 소름 돋았던..일을 들려드릴려구 합니다.. 그날두 몸이 아파서..학교두 못가구 집에서 앓구 있다가 밤늦게서야 ..겨우 잠이 들엇습니다.. 한참을 자다가..갑자기 몬가가 저를 누르는 듯한 느낌에 눈을 떴습니다..그때 저는 제 눈과 귀를 못믿엇습니다.. 한 네명의 남자가..제 팔다리를 잡고있엇고..또한명의 ...여자가..제몸에 올라타..제목을 조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두명의 남자가... 제 양귀에 대고…
일반
|
김아무개
523
02-10-10 17:13
0
3
1
헉...!!! 끔찍 한 꿈이었습니다...
... 지금 생각해도 아주 섬뜩하지만... 이 꿈은 5달 전에도 똑같이 꿨던 꿈입니다... 전 12시쯤 약간 넘어 일찍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꿈에서 이상한 광경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어머니가 자주 장터로 나가시던 거리의 모습이었죠. 어머니는 장바구니를 들고 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길을 나가 야채를 고르시던중 어디서 온지 모를 트럭이 나와 어머니를 치셨습니다.. 그리고 앰뷸런스가 나타나고 구급대원들은 왔다갔다하고... 주위의 구경꾼들은 어머니의 지갑에…
일반
|
김영주
565
02-10-10 17:25
0
3
0
저절로 켜지는 등...
보통 집에보면 현관에 센서등이 있잖아여.. 사람이 문을 열거나 그러면 저절로 켜지는.. 제방에서 방문을 열면 현관이 바로 보이거든요.. 얼마전에 출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무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없는데 센서등이 켜지는 거예여.. 누군가가 지나갔으니까 켜졌겠져.. 어찌나 섬뜩하던지.. 눈에 안보이는 뭔가가 내옆에있는것 같기도하고..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
박영애
602
02-10-11 13:29
0
3
2
꿈속 의문의 목소리
저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학교 갈려고 시계를 맞춰놓고 자는데 가끔식 시계소리를 못듣는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시계소리를 못듣고 자고 있으면 꿈을 꾸고 있는 상태에서 어떤 여자가 일어나라고 깨워줍니다. 목소리는 대충 10대~20대정도인데 한달의 10번정도 그럽니다. 단순히 일어나라고 하지는 안코 늦었으니 어서 일어나라고 그렇게 꿈을 꾸고 있는 상태에서 들립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게 일어나곤 하죠. 시계소리라고도 생각해 봤는데 그 여자가 깨워준떄는 시계가 한참 울리다가 시간이 지나 알…
일반
|
장정진
617
02-10-11 17:36
0
3
1
저도 꿈때문에 그러는데요
에....저는 학교다님서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펑펑 노는 대학생인데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요즘에 꿈을 많이 꿉니다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데요 밤마다 꿈을 꿔요 그것도 한가지 꿈을 꾸는게 아니라 하룻밤, 몇시간도 되지 않는데 몇가지 꿈을 꿉니다 꿈내용을 얘기하자면, 뭐 이것저것 말도 안되는거 다 꿉니다 어제도 물론 꿨는데요 어제는....어떻게 그 상황까지 가게 되는지 그런건 전혀없구요 정신 딱 차리고보면 바로 그 상황이 됩니다 어젠 제가 자전거를 타다가 갑자기 차를 타고 가는 꿈을 꿨거든요? 저는 면허가없는데 차를…
일반
|
김용빈
528
02-10-18 01:12
0
3
3
언제 꿧는지는 몰라도 항상 기억해오고 있는 꿈...
언제 꿧는진 모르지만 분명 언제부턴가 내 기억속에 있는 꿈입니다.(꿈인지도 확실히 모르겠음) 가운데 제가 있고(1인칭 시점인거 같음...둠이나 레인보우같은) 제 앞엔 끝이 안보이는 하얀 카페트가 길게 펼쳐저 있습니다. 그리고 하얀로브를 입고있는 사람들이 약간 고개를 숙이면서 카페트 양쪽에 대열하고 있습니다. 그중엔 저희 할머니도 계십니다. 지금까지 저를 키워주신 분이죠. 워낙 단편적이고 이 한장면만 기억하고 있어서 내용 전개가 좀 산만하지만. 이런 기억이 언제부턴가 내 머릿속에 있더군요....전 원래 꿈같은건 …
일반
|
오베르마스
531
02-10-21 05:52
0
3
2
이상한 꿈..
꿈을 두번 꿧는데.. 한번은 눈에 병이 걸려 돌기가 한쪽눈에 일어 나더니.. 퉁퉁 부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꿈에서는 갑자기 제가 오른쪽 볼 부분이 마비되어서 말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말하고 싶었지만...언어장애가 온 듯...제 입은 뜻때로 되지 않았습니다. 마비되어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뭘 암시하는건지...제 기억속 깊은곳에 어떤기억이 숨어 있길래 이런 꿈을 꾸는건지..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
신승민
845
02-10-21 11:23
0
3
1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외할머니께서 꾸신 꿈인데요. 저희 아버지가 큰집을 지으시며 그 집이 아버지가 사실 집이라고 하셨데요. 이 꿈은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게되는 꿈이라 하더군요. 워낙 지금 안좋은 상태이시라.. 수긍하고 있어요. 근데 그 집에 물이 차 있었다는데 그건 무엇을 의미 하는건지 아시는분은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
소식
521
02-10-22 00:55
0
3
1
쫌 드러븐 꿈인데...
3-4년 전부터 거의 비슷한 테마로 진행되어온 꿈입니다. 쫌 말하기 그런데 항상 꿈속에서 덩이 마려워서화장실을 여기저기 급하게 찾아헤메입니다. 그러다가 겨우 하나를 찾으면 사방이 뻥뚤려서 개방된 오픈형(?)화장실이라든가 문이있더라도 덜렁거리구 구멍이 많아서 밖에서 안이 다보이거나 화장실 이 사람하나 들어가기 협소한적도 있구 너무나 지저분하게 온갖 덩들이 사방팔방 넘쳐나거나 하여튼 도저히 덩을 쌀수없는 상황이라서 결국 실패하거나 덩을 보더라두 진짜 곡예를 하면서 (까치발로 서서or덩을피해 벽에발을 대고…
일반
|
sungyangsoo
531
02-10-22 22:14
0
3
1
엄청나게 살벌하고 무서운꿈구었습니다
제가 꿈속에서 앨범을 봤습니다 어릴때 찍은사진을 한장한장 넘기는데 ,,,,,,,,, 바로 그때 무심코 본 사진에 귀신이 찍혀있던것이었습니다 제가 그앨범을 어렸을때 수차례봤을때는 귀신이 안찍혀나왔는데 오늘에야 발견하게되었던것입니다 제 얼굴 사진 오른쪽 위에 똑같은 제얼굴이 검은빛으로 귀신같이 찍혀있더군요 순간 저는 움찔했고 어떻게해서든 이상황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몇분뒤 깨어났습니다, 이꿈이무엇을 뜻하는지 알고싶습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
선장
562
02-10-27 22:02
0
3
0
제 친구의 꿈.
제 친구가 이사를 하고 하루 지난 날 밤에 무서운 꿈을 꿨다는군요. 그 친군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학교 근처에 집에 이사를 하고 엄마와 생활을 같이 합니다. 그런데 딱 하루 친구 어머니가 가게 일 때문에 그 친구 혼자 자야 할 때가 있었데요. 그래서 혼자 자게 됬는데 밤중에 누워서 자다가 몸을 돌려 창문쪽으로 얼굴을 향하게 됬고 그 친군 눈을 떠서 창문쪽을 바라봤뎁니다. 꿈벅꿈벅 쳐다보고 있는데 창문 밖에서 어떤 꼬마 아이가 창문을 열고 베란다를 넘어서 방으로 들어오더랍니다.…
일반
|
백은희
517
02-11-09 16:54
0
3
0
무..무서워요,,-_ㅠ
저희집에 화장실이 두개 있거든요..;; 안방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갑자기 뒤에서 외국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에요..ㅠ0ㅠ 영어....불어 비슷하게 말하는것 같던데 .. 너무 쪼그메서 잘 못 들었어요.. 영어라면 해석할수 있었을텐데..-_-a 조르마쉬 어쩌구 하는것 같았는데...; 또 그뿐만이 아니라, 몇일 뒤에 거실에서....-_ -; 그때 그 목소리로 어떤 외국인이 또 중얼거리는 거에요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 * 선장님에 의해서 …
일반
|
임보연
605
02-11-10 21:16
0
3
0
고양이를 함부로대했습니다.
가는데 고양이가 참혹하게죽어있더군요 눈알이 굴러다니구 피도 그대로 생생하게 얼마 죽은지안된듯 전 그것도모르고 막 눈알 발로차고놀았죠 피도 그냥 사람피처럼 물로 된게아니라 건더기같은 알맹이가 있었죠 팥죽같이 그날저녁 삼겹살먹는데 고추장하고 쌈장하고 적당한 비율로 섞어서먹는데 쌈장엔 고추장하고 다른 알맹이같은게있자나여 그게 자꾸 고양이 피처럼 보이는겁니다 그날이후로 자주 일도 꼬이고 무슨일입니까?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
이지나
669
02-11-12 18:23
0
3
1
처음
이전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열린
1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론건맨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