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드러븐 꿈인데...
3-4년 전부터 거의 비슷한 테마로 진행되어온 꿈입니다. 쫌 말하기 그런데 항상 꿈속에서 덩이 마려워서화장실을
여기저기 급하게 찾아헤메입니다. 그러다가 겨우 하나를 찾으면 사방이 뻥뚤려서 개방된 오픈형(?)화장실이라든가
문이있더라도 덜렁거리구 구멍이 많아서 밖에서 안이 다보이거나 화장실 이 사람하나 들어가기 협소한적도 있구
너무나 지저분하게 온갖 덩들이 사방팔방 넘쳐나거나 하여튼 도저히 덩을 쌀수없는 상황이라서 결국 실패하거나
덩을 보더라두 진짜 곡예를 하면서 (까치발로 서서or덩을피해 벽에발을 대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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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yangsoo
534
02-10-22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