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헉..엄청 소름끼쳤어요..
흐..방금전에 이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제동생이 오피스존 이라는 문구점을 갔습니다.
그런데 한 2시간 이되도록 기다려도 오시지 않는 것이었 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문 옆 유리에 붙어있던 우비소년 우산이 툭! 하고 떨어졌습니다
전 엄청 소름 끼쳤죠 계속~잘붙어있던인형이 제가 불한한 생각을 하니 떨어지다니요...
그래서 어머니 핸드폰에 전화를 하니까 계속 안받는거에요..
전 무서워서 계속 불안한 생각을 했어요..
근데 문뜩 제가 2시간전쯤 학원을 갔다 짜증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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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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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8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