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있으신가해서 남겨 봅니다
며칠전 저에게 일어난 3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1..배우 장진영님께서 떠나시기 일주일전에, 꿈을 꾸었습니다.꿈에..... 여배우 머리위에 'ㅈㅈㅇ'이라는 글씨를 보았고, 그 여잔 건물 높은곳에서 곧 죽을꺼라는것을 알듯이 담담하게....높은건물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순간 본인 스스로 뛰어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살이라는 느낌보다는 뭔가 쓸쓸함...그리고 죽음...이라는 느낌이 강했고 그 꿈을 꾸고나서 남자친구에게 물어봤어요. 꿈얘긴 하지 않고....저 : "ㅈㅈㅇ이면....장자연인가?...진재영인가? 아!..장자연인가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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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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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7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