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및 경험담 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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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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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인데요.
낙원이란곳은 없는것 같아요. 그냥 계속 살다가 죽고 또 다시 태어나서 살다가 그렇게 반복되는 인생일것 같아요. 그리고 장애인들과 정신지체장애인들은 전생에 범죄를 저질러서 그렇게 태어난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장애인들이 죽으면 죄갚음이 되어서 다시 정상인으로 태어나게 되는것 같아요. 제 이론인데 어떻습니까? 좀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까? 이상입니다. 잘들 지내세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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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돌
573
05-01-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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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엄청나게 끔찍한 예지몽을꿧습니다..끔찍합니다....
사실제가...대략2달전쯤..이 홈피를 알기전이였거든요..홈피를 알았다면 올렸을텐데.. 그때..동남아시아는 아니여도..어딘가..어느 나라 가 해일로 엄청난 피해를 보는 꿈을꿧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엄청 생생하고..소름끼치네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주위를 돌아보는데..무서워서..닭살이 막 돋네요.. 아..그리고 어제 꾼 꿈인데.. 이건 제 가 꿈 꾼 그대로 쓰는 것입니다.. 대략..4~5년뒤에..전쟁이 일어나는 꿈을 꿧구요..그리고 전쟁이 끝난 1년 정도 후에...외계인들이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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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누나광팬
1,338
05-01-31 18:01
0
1
14
정말 웃겼던..지금 생각해도..풉..!!
그게 말이죠..이제 1년이 다되가네요 ㅋ 중1때인데..시험도 끝났고 해서 장난좀 쳐보려고 애들하고 상의를 하는데 그 때 딱! 떠오르더군요.."선생님 들어오기 전에 숨기" ㅋㅋ 당연히? 곧바로 실행됬죠! 어떤애는 사물함 뒤에 움츠려서 숨어있고 어떤애는 책상 과 벽 사이에 숨어있고 ㅋ 숨고나서..한 3~5분 쯤 지나고 선생님이 들어오셧는데 진짜 우리반애들이 너무 교묘하게 숨어서 모르는거에요 선생님이 ㅋ 선생님이 한..20분정도 우리 찾았나? 그러다 한애가 {칠판위에 숨어있었음} 인기척소리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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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누나광팬
604
05-01-31 17: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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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어떤사람들은 지옥에갔다와본적이 있는사람은 많고 천국에 갖다 온 사람은 왜 별로 없는가요. 죽으면 천국중지옥중에 갈텐데 천국에 갔다왔다는사람은 없군요. 궁금합니다. 왜 그럽니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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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돌
578
05-01-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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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꿈입니다. 그런데 이상해요
일단 제가 꿈속에서 눈을 떴습니다. 천장이 보이죠 그런데 갑자기 천장이 가까워지고 제몸이 뒤집히는 거에요 자연히 침대를 보게 되엇죠 그런데 제 몸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유체 이탈이구나 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주로 가고싶은 거에요 제가 천문학에 관심이 많아서요 지구 대기권을 벗어나는데 명왕성도 벗어 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위로만 갓는지 우리 은하가 보여요 그런데 가운데에 아주 밝은 빛이 있는 거에요 왠지 그 빛에 끌리더군요 그래서 다가갔는데 왠지 블랙홀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 빛으로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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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사랑으로
592
05-01-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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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체이탈에 비슷한 당혹스런(?) 경험...
뭐 그다지 흥미로웠던 일은 아니었지만서도...궁금해서 말이오..허헛... 몇년 전일인가 되는데... 그때 나도 모르게 낮잠을 잤었소... 그 필름이 끊긴 순간전에는 생각엔 잠잘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자고 있던 것이지요.. 헌데..내가 컴퓨터 앞으로 날라간 것이었소이다..(흠, 이때 뭔 생각하고 갔는지 모르갔구...) 당혹하더이다...무슨 영혼이 나오듯이 슈욱 그리고 흐물흐물 돌아다니니 세상에... 뭔가를 찾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오..그리고 자신에 대한 당황이었소... 가족이 절 못 보는 것이 아니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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隱居기인
808
05-01-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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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되는 남아인데 16살 중3때 겪은 이야기를 해보고자합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 처음가입하고 오늘 처음으로 글을 쓰게된 외침 이라고합니다. 저는 흔히 이야기하는 촌동네에 살죠. 그것도 절쪽에 말입니다. 저는 중3 한 여름에 시험기간을 준비하느라 학원에서 늦은 시간에 귀가를 하게되었습니다.. 저희 집쪽으로가는 좁은 비포장도로가 있습니다 그쪽 옆 편에는 종이 있습니다.. 그 종은 매 6시만 되면 몇차례 울리는 종이죠 그 종을 치시는 스님한분은 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제가 먼저 인사하고 받는 그런 ... 평범하고 사건이 일어나던날 저는 그 길 쪽으로 지나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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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857
05-01-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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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들은소리
아..어제 1월 9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다음날부터 있을 학교 보충수업 때문에 평소보다 1시간정도 일찍 잤습니다. 자러 들어가보니 평소에는 없던 엄마 휴대폰을 충전하고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이 잘 안오더군요.. 억지로 눈을감고 겨우 잠에 들었는데 갑자기 "페오, 페"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눈이 확 뜨이는 겁니다. 두번 끊어 말하는걸 장확히 들었습니다. 거실에는 누나가 아직도 컴을 하는지 불이 켜져있고 마우스 클릭소리가 간간히 들려오더군요 잠든지 별로되지도 않았고 그 소리는 마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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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네우스
653
05-01-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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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았어요. 확실히.
... 때는 9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가 새해들어 24살이 돼었어요. 그러니 7년전이면 15살. 학생으로 따지면 중 2였지요 아마... 음.. 그때 저희집은 현관을 들어서면 거실과 안방 그리고 부엌이 나오고 작은 계단이 하나 있는데 그 계단을 올라가면 작은 방이 나오는.. 대략 2층 집이였습니다. 4살 어린 남동생과 한방을 쓰던때라 가구 구조도 대단히 간단했지요. 방문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창문이 있고 오른쪽 왼쪽으로 침대 두개가 있었습니다.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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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2,904
05-01-0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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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인라인타다가누가발걸어서넘어짐 ㅡㅡ거때문에전치2주 ㅠㅠ교통사고
누가 다리 걸엇을때는그냥 넘어 졋죠 ㅡㅡ 근데또누가 인라인타다가 다리를걸어서 넘어 졋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없엇죠..'이상하다~'라고하며 일어 스려고 하는데차가 와서...;;; 것때문에 2주정도 못왓음 ㅠㅠ 도대채 누가 왜다리를걸엇을까요?(절대로제가 실수한것아닙니다ㅡㅡ;;) 상담해주실분은:my_wendy@hanmail.net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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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현
634
04-12-30 1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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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경험한 기적체험들
나에게 일어난 여러가지 기적적인 체험들은 참으로 많았다. 그 대부분 기적은 혼자만의 체험일때가 많았지만 오늘 올리는 글의 체험들은 분명 혼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함께 목격된 일들이 었다. 지금부터 일어난 기적적인 일은 다수가 30여분 동안 목격하고 이글을 쓰는 내 자신이 직접 체험한 기적적인 일이다. 다른 사람들에겐 별일이 아닐지 모르지만 내가 체험한 이일은 나의 인생속에서 한가지 뚜렷하게 가슴에 획을 그어주었는데 세상엔 분명히 인간이 설명 할수 없는 기적이 존재한다는것이다. 나는 그리스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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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원
852
04-12-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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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영화 아시는분은..
리플 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자료를 구할수 있는 방법두요. 저는 고3때부터 가을이면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편두통을 앓아왔읍니다. 해마다 가을에서 겨울까지 사이에 짧게는 2주 길게는 석달씩 편두통을 앓아서 직장생활도 제대로 못해서 회사를 몇번 옮겨야 했읍니다. 저의 편두통 증상은 머리 오른쪽을 바늘로 쿡쿡 쑤시는듯한 통증에 눈알이 빠질듯이 아프고 눈에 불빛이 번쩍번쩍하는 전조현상도 있으며 이마를 보면 힘줄이 굵어져서 터질듯하고 식은땀을 줄줄흐르며 구토증세 도 있고 정말 편두통으로 안아파 보신분은 그 고통을 모를것입…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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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제우스다
846
04-12-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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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기 저예지몽을꾸엇습니다.
이거말고한가지예기가더잇긴한데;; 일단예지몽예기부터 꺼내도록합죠; 제가 다음해에13살이되는6학년이죠; 근데 기말고사보기전에 꿈을꾸엇습니다 평균100점이더군요 ㅣㅣ';; 황당햇습니다 그때저는 이것이꿈이구나;라는것을깨닫고 선생님을 죽이고 뛰쳐나왓습니다.(꿈이니까아무상관없어서 이것의저의 욕망입니다.) 그리고는 좋아하는여자에의 손을잡앗습니다. 그때막꿈이껫습니다. 드디어기다리던 기말고사가돼엇죠 그때 저는예전에꿈을꾸엇던일을생각햇습니다. 다음날 저는정말로 평균100점을맞앗습니다.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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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현
581
04-12-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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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오늘 새벽의 경험담
-_-오늘 제가 자면서 느낀건데요... 오늘 저녁에 정말 이상한일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저는 잠을 잘 자고있었습니다..근데 갑자기 몸은 안움직이고 앞이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정신만 꺠어나고 육체는 잠을 자고있더군요..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1시간 정도 정신만 께있는 상태로 있었습니다.. 이런 현상이 모죠??? 육체는 잠을자고 있고 정신만 깨어나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요..저랑 비슷한일이 일어나사람분들이 있나요???앞은 눈을 감아서 아무겄도 안보이지만 진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육체와 정신이 따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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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740
04-12-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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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파트 살때 실제일 ㅠ.ㅠ
지금도아파트삽니다.. 부영아파트면 아실거라생각합니다.. 제가 문의 살짝열고 아예안닫고요.. 살짝열어낮습니다.. TV보다가 하얀게 지나가는게아닙니까!! 그래서쫄앗습니다.. 저혼자있섯거든요 밤8시에만 그래요 ㅠ.ㅠ 무슨소리도나고 ㅠ.ㅠ 괘속 이리저리 보다가 또지나가는거있죠 ㅠ.ㅠ 쫄아서 문장금고 소리질럿서요 노래요 ㅠ.ㅠ 집에 불다키고 ㅠ.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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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영
1,017
04-12-11 13:16
0
1
6
이상한소리 들은 경험외...
제가 중학교때인데요 마당한켠에 재래식화장실이 있었어요. 초저녁때 그앞에 앉아있는데 뭔가 흐느끼는소리가 들리더군요. 별 신경안쓰고 있으니 계속 또렸하게 들려왓습니다. 일정한음률로 반복되는듯했는데 여자울음소리더군요. 도저히 라디오나 사람의 소리가 아니란걸 느끼는순간 소름이 오싹 돋아서 집안으로 도망쳐들어왔습니다. 그즈음에 낮에 낮잠을 자던중에는 귓속에서 뭔가 사악한웃음소리가 크게울렸던적도 있습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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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병리약자
650
04-12-05 19:37
0
1
6
우리 학원 선생님 경험
우리 학원 선생님 인대요 영어 선생님 ^^ 영어 수업을 하시다가 우리가 너무 떠드니깐 우리를 집중 시킬려고 무서운 이야기를 했는대 진짜 자기 경험이라고 하던대 그럼 시작 해볼까요^^ 선생님:"선생님이 무서운 이야기 해줄까??" 학생들:ㅇㅖ!!! 선생님:선생님이 예전에 말했을 꺼야 외국에서 자깐 살다 왔다고 선생님이(수업시간 딴짓한다고 못들었슴 ㅡㅡ;;)xx간다고 관리자하고 차를 타고 가고 있었는대 소변이 마려워서 관리자한태 차좀 새워 돌라고 하고는 공중 화장실에 들렸어(집들이 모여있는곳에 공중화장실) 급해서 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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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사모
800
04-12-01 16:53
0
1
5
대학 일학년때 겪었던 일입니다 두가지예요 ^^
첫번째 경험담 하루는 새벽에 꿈을 꿨는데요 고등학겨때 친했던 선배형이 나와서 저에게 이러더라구요 "ㅇㅇ야, 나 죽었다 나랑 같이 가자" 웃으면서 말하길래 저도 웃으며 "싫어요 안갈래요 근데 죽을때 아파요??( 항상 궁급했습니다 아픈지 ^^;)" 그러자 "아니 하나도 안아파 같이 가자" 그래서 전 죽어도 안간다고 하다가 잠에서 깼는데요 6년이 지난 지금도 그 꿈이 생생히 기억나요 그 꿈을 꾸고 일주일 후 주말에 집에 갔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너 ㅇㅇ형 죽은거 알아??" 그 말 듣고 정말 놀랐구요 만약 같이 간다고 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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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738
04-11-27 23:42
0
1
3
제 실제 경험담입니다. 그당시엔 정말 무서웠어요.
제가 군대있을때 이야기입니다. 제가 강원도 화천 7사단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당시 탄약고 보초를 섰는데 막사에서 초소까지 걸어서 약 10분정도 걸리는 오르막길 이었습니다. 모든 군대가 다 그렇듯이 우리 부대에도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때당시 제가 상병 5호봉이었는데 한여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한 일주일 전부터 탄약고 초소에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냥소문이 아니고 보초서다가 무서워서 뛰어내려오는 경우가 일주일동안 두번이나 있었거든요. 그래서 보초 올라가기전에 주의사항…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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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840
04-11-27 11:21
0
1
5
제친구 어머님의 태몽이시랍니다 , - -;
16년전에 그친구가 태어날때 친구 어머님께서 태몽을 꾸셧는데 ,. 그녀석에겐 원래 2명의 형이 있었는데 둘째 형님이 사고로 죽었대요,, 그런데 어느날 친구 어머님꿈에 그 둘째형이 비오는 밤에 집에 돌아오는 꿈을 꾼후 열달뒤 친구를 낳았답니다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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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알네임
642
04-11-24 18: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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