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및 경험담 1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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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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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많이 앉아있다가 일어나도 그러던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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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1,061
03-05-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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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가위눌림또당했습니다 ㅡ.ㅡ아니 당할뻔햇죠
감기가 심해서 자려고누워있는데... 갑자기 몸이 말을안듣더니 귀속으로 또이상한소리가 파파파파파 계속나더군요 경험해보신분은알겁니다 제가예전엔 귀속으로 점점더 소리가 들어가는듯한느낌이나면 쏴아아아 터지는듯한느낌이나면서 눌리죠 근데 귀로 막들어가려고할때 이리저리 별생각다해보고 있는힘것 막 뿌리쳤죠 결국 풀렸습니다 땀엄청많이났었고요 무서웠네요 2번째당해봅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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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씨앗
597
03-05-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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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건..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순간적으로 중력(?), 대기압(?)에 눌려 순간적으로 뇌에 흐르는 혈액이 아래쪽으로 쏠린다구 합니다.그래서 빈혈증세처럼 순간 띵~하면서 시야가 흐려지거나 어지러워 지는거죠.. 실제로 빈혈증상이 있는 사람은 그 현상의 횟수나 정도가 조금 더 심하다고 합니다.심한 사람은 순간 털썩 주저앉는다고도 하네요..저도 가끔씩 그런걸 느껴서 알아봤더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걱정할건 없다고 합니다. 물론 그런 현상이 너무 빈번하거나 심하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꺼라 생각하구요~!^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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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히로시
689
03-05-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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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 저.. 이상한 소리를 들은경험이....
그러니까 제가 한참 학원에 다니며 시험공부에 열심히이던 때였습니다.... 그게 정확히 언제인가는 기억 나지 않았구요... 과자를 만나게 먹으면서 집에 걸어 오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하늘 저쪽에서 우우웅 하는 울리는듯한 소리가 났습니다.... 그소리가 한 2~3분 정도 들리다가 조용해졌는데...... 그때 불빛이 3~5개인 비행기가 나는걸 보았습니다..... 그치만 항공기는 보통 그런 소리가 들리질 않잖아요..? 그래서 추측해보건데 시험공부에 의한 스트레스로 환청을 들은 거든가.. 아니면 머리위로 제트기나 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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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보이
540
03-05-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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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친 할머니를 뵈다....
안녕하세요 이 방에서 첨 인사드립니다 ....사실 방금전 20분에걸처 글을 올렸는데 다 지워졌네요 .다시 올립니다 이건 제가 몇달 전 경험한 건데요 어찌어찌하다 (다~잘 되라고 특히 어머니를위해)굿을 하게 됐는데요 . 접신한 무당이 갑자기 제게 불쌍하다는 겁니다. 굿이 끝나고 제게 무슨옷을 입히더니 음악에 몸을 맡기라더군요 징과 꾕과리 장구 소리를 들으며 몸을 이리저리 음직이더니 갑자기 음악ㅇㅣ 빨라지는가 싶더니 제몸이 마구 흔들리는겁니다 넘어져있는 절 무녀가 물을 뿌려 깨우고 "하마트면 신받을 뻔했네"ㅡㅡ 이러시는거예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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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569
03-05-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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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슷한 예로...
비행기 조종사들은 갑작스럽게 비행기를 뒤집거나(...)하면 전부 뻘겋게 보인다고 합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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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수우
422
03-05-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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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 들은 귀신소리
초등학교 3학년때의 일입니다. 그때가 토요일이였고 제 친구랑 저희집에서 잤는데 부엌 바로 옆에 티비가 있는 방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주무시고 계셨고 저와 제 친구는 그때 전설의 고향->토요미스테리극장->사탄의 인형3를 그날 한꺼번에 방영하고 있어서 늦게까지 티비를 보구 있었습니다. 근데 제 친구는 늦게까지 일어나 있지를 못해서 사탄의 인형3를 하고 있었을때 잠이 들었는데 제가 멍하게 그 영화를 보구 있는데 갑자기 여자의 목소리가 "아~~"이렇게 들려왔던것입니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겁니다. 영화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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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593
03-05-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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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는 오늘 함 해볼려구요,,,,, 글어캐 가위꿈이 무섭나요??? 가위꿈꾸면 정말로 않깨어나나요????? 참 궁금하네요,, 그런데 무서워서 하지를 못하겠네용.;;;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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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찡
415
03-05-0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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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숨이 걸린일인데요 급해요 꿈풀이 부탁!
제가 사는 고시원 건물 주변이 온통 검은 바다로 돼있는 꿈을 꿨는데요, 엄마가 꿔주셨는데.. 안좋은건가요? 다른 데로 빨리 옮기라고 하시는데.. 영 불길하네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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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종이
703
03-05-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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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고싶다
나도 이곳에 체험을하고싶은데 체험이 잘안되가지고 힘드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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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세계
568
03-05-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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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제...ㅜㅜ
제여자친구가...감기가걸려서...놀려다가...못놀아서...집에차로대려다주는중이였어여... 근데...여자친구가...피곤해서...깜빡잠이들었어여...놀라면서...금방꺴는데...꿈을꿧데여... 민속촌에서...그네에...사람이목매달려서...있는꿈을... 또잠시후에...또깜빡잠이들었는데....이번에는...제차에...사람이치는꿈을꿧데여... 순간들었는데...오싹하더군여..ㅡㅡ 왜그럴까여??감기들어서...몸이약해져서그런걸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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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데지써글
583
03-05-0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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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붉은 반점에 관해서..
제 어깨 양쪽에 두달전에 붉은 반점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지워지지 않고 더구나 에이즈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 에이즈 걸릴 이유가 ㅡ.ㅡ;; 전혀 업기에.. 혹시 이것이 영들과의 싸움에서 생긴 일일까요....최근에 그런 느낌을 받아서인지 등에도 반점이 생겼습니다... 다만 전 몸은 건강하기에 병은 아닌건데..이것을어떻게... 먼저번 제 꿈풀이에 답변을 주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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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종이
644
03-05-0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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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위험이나 그런것은절대아니니 안심하시길
검정은 어둠과 불안 초조를 상징하고 바다[물]는 정신의 세계를 상징합니다 물의 투명도 즉 맑고 어둠에 따라서 그사람의 생각과 정신의 맑고 어두움 불안이나 정신적인 만족감을 나타납니다 그꿈은 당신의 앞으로의 일어날 현실적인 일에 정신적인 압박감을 나타나는것이니 불안해할필요가없습니다 그냥 대충 사는대로 살면 되는것입니다 위험이나 그런것은 절대 아니니 안심하시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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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왕잘낫어
527
03-05-0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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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암자에서 본 귀신여....ㅡㅡ^
여러분들 안녕하시죠... 이번엔 그러니깐 음.... 한 7년 정도 전 얘기군요 . 언젠가 해금이라는 악기 소리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아 전주에 내려가, 절에 머물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배우려고 했었어요 물론, 주지스님께선 안된다고 하셨지만요.들어온이상 나갈 수는 없다시며....... ㅠㅠ 어쨋든 겨울이었고 전 경기도에 사는 관계로 저녁 11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할 수 있었지요.주지스님께 인사를 드리고 들어가 잠을 청했지만 쉽게 오지 않더군요. 어떻게 선잠이 들었는지 여러 잡생각들이 제 머리속을 떠날즈음이었어요. 갑자기 여닫이문이 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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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649
03-05-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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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미친놈이라고 할지라도 씁니다
어제 였습니다 저는 심신이 허약하여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병에 걸리는데 며칠전 시험을 끝내고 일주일이 지났을 어제 입니다 요번 시험은 정말 전교 1등, 또는 반에서만이라도 1등을 하고 싶어 정말 엄청나게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좋지 않게 나오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죠 그래서 일주일이 지난 어제 발병을 했는데 증세는 목이 붓고, 춥고, 열나고, 머리아픈것입니다. 이 병에 걸리면 목도 엄청 마릅니다 너무 아픈 나머지 약을 하나 먹고, 푹쉬면 금방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일찍 잤습니다 새벽1…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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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
949
03-05-0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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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론건맨 여러분 봐주세여..
제가 어디서 격은 일을 또한번 똑같은 그장소에 격어 본거 같은데. 그런게 데자부라고 그러는데 왜 데자부 현상이 자꾸 일어나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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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whr
541
03-05-08 17:09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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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나오는 꿈은 무슨꿈이죠?
사자가 나왔네요.. 개도 나왔고.. 단순한 개꿈인지요? 사자한테 한대 얻어맞는 꿈이구요.. 허 참.. 워낙 꿈자리가 요즘 따라 복잡하네요 일을 하느라 피곤해서 그런건가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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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tting
513
03-05-08 17:12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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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귀신목소리를 3번 들음
첫번째 재 6학년때 일이였죠.... 누나들이랑 어머니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누나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엄마가 왔나보다 하면서.. 나갔더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당시 엄마는 한시간 뒤 지난뒤에 집으로 오셨습니다 오싹했죠 두번째 여자의 비명소리... 밤 중학교 1학년쭘 12시 50분까지 컴퓨터를 하고 자러갈 순간 아아아아아악!!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는 뭐 조금 놀랬죠 세번째. 11시까지 컴퓨터를 하다 자러갈 순간... 빨리 자라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어머니인줄 알고 엄마한테 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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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프
742
03-05-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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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위눌림을... 제맘대로 조절할수있어여..ㅡㅡ;
어제 새벽에 또 가위에 눌렷네요.. 그건 피곤해서 눌린것도 아니고요.. 제가 무섭다는 생각을하면.. 꼭 가위에 눌려요.. 어케 된건지 참 신기하져.. 갑자기 누가 다리를 쿵 쿵 치는 느낌도 들고.. 온몸은 당연히 마비가되 있엇져.. 근대 전 그러케 무서워하지 안코.. 금방 또 가위에 풀려날수있어요.. 인제 가위에 눌리는 방법을 터득한듯 해요.. 에효~~ 그러니깐 자기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는거 같네요~!! 모두 가위에 눌리면 안무섭다 ~ 이런것 쯤이야 하고 생각하세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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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소환
580
03-05-11 07:31
0
2
2
[re]
그렇군요 처음 듣는 사실이네요. 오래전 얘기지만 아직도 모습이 기억납니다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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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423
03-05-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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