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및 경험담 1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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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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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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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봉
575
03-01-0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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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것이 무엇일까요?
채널링을 시도했는데 계속 실패합니다. 그런데 요새 이상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채널링을 시도하면 계속 머리가 눌리듯이 아프고 그 다음엔 속이 답답한데 이런게 한 4~5번 반복되고 나면 머릿속이 개운해집니다. 다시 태어난 느낌이죠. 그리고 온 몸의 오감이 더 예민해집니다. 문제는 그 채널링을 시도하는데 갑자기 정신이 멍- 해지더니 잠깐 그대로 잘 뻔했는데 머릿속에 어떤 영상이 떠오르더라구요 어떤 사막 비슷한 곳인데 우리나라는 아니고 도시랑 상당히 떨어진곳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길다랗게 군사기지 같은게 있더군요. 주위가 사막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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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반슈미터011
575
03-01-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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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짜...개꿈 꿧습니다
...제가 어렷을때 살던 산자락 밑으로 제가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이유도 없이..... 엄청난 수들의 똥개들(그땐 왜 똥개라고 생각햇는지 모르겟서요)에 휩 ! 쓸 ! 려 ! 산정상으로 치닫다가 깻씁니다....그때 그게들... 지금 생각해보니까.... 디게 이뻣는데...하여간 제가 한번 봣던 종이엿는데...원래는 하얀색인데... 때탄듯이 약간 누런빗나는 엄청난 수의 개들이엿서여....ㅡㅡㅋ 욱 오늘 일진이 않좋을려나 다행이 오늘 아침에 본 운전면허(도로주행)셤 은 합격해서... 토요일날 면허 나온데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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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575
03-08-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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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년전에 겪은 일인데...
저희집은 2층입니다. 2층에는 방이 2개있습니다. 2층 큰방에는 컴퓨터가 있고 작은방에는 침대가 있습니다. 어느날 컴퓨터를 늦게까지 하고 제가 작은방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으으으으~~` 으흐흐흐~~ 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무서워서 눈을 감고 이불을 뒤집어 썼습니다. 그리고 눈을 떳더니 이불을 통해서 푸른 빛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고 떨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게 무엇이었을까 궁금합니다. 물론 그때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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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놈
575
03-10-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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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저여``~~
1. 저는요 ..꿈에서 어떤 장소에서 놀거나 지나가면 시간이 흐르구 나면 꿈에서 본 장소를 지나가여;; 정말 놀라써여;; 진짜에여;; 2. 음... 꿈에서 침대가 하나 잇는데여 저는 천장에서 침대를 보는데 거기에 제가 아는 여자랑 저랑 누워있다가; (꿈에서 내가 날 봐씀) 이러나서 밥 먹는 꿈을 꿧는데 뭐까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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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575
03-12-0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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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꿈을 많이꾸는데;..
제가 요즘 꿈을 참 많이 꾸고 잇습니다. 누굴 짝사랑 이렇게 많은 꿈을 꾼건 처음이지만 하여튼 꿈을 꾸고 데자뷰 현상도 적지 않게 일어낫습니다.. 일주일에 1-2 번 일어나는데 너무 많이 일어나는거 같아 미치겟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도와주세요. 하루도 쉬지 않고 꿈을 꾸니 잠도 못자고.. 거기다 데자뷰 까지..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그럼 많이 부탁드립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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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8192
575
04-08-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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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꿔보고싶고 가위도눌려보고싶고...
저는 아무리 피곤해도 가위를 눌려본적이 없습니다.(지금중3) 예전엔 꿈도 잘꿧는데 요즘엔 꿈도 안꿔지고 그래용;; 꿈도꿔보고싶고 가위도 눌려보고싶공... 어캐하면 가위눌리정??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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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주
576
02-09-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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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저의꿈...
제가점집으로갑니다.... 어떤사람이...남잔지여잔지기억이안나요... 아마도점보는분일듯... 저보고...여자친구랑해어지래요... 그게여자친구한테좋다고... 제가조금있으면군대가는데 제가그거에대해서느끼는 미안함때문에그런꿈을꾸는걸까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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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데지써글
576
03-06-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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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꿈해몽좀,,
하얀고양이가 제 배위로 올라와 놀았(?)습니다,, 말을하면 따라말하고 정말좀 불길스리 한꿈이아닐지요,, 고양이가 좀 인상이,, -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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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알네임
576
05-02-20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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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뎐.
저도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여. 고양이나 뱀 같은 것은 영물이라 하여.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신일수도 있으니 너무 두려워만 하지 마시구여. 일단 자기 마음을 잘 가다듬어야 할 것 같네여. 고양이랑 눈이 마추치면 절대 피하지말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피하게 되면 귀신이 잡아간다나요? 이런 말도 있죠. 그런데 이상하게 밤에 고양이 눈을 마주 보고 있으면 괜히 피하게 되죠.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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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577
02-11-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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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헉...그럼 혹시???!!!!
지구가 멸망한다는 재섭는 소리가 님 꿈에 나타나 예언을 해준게 아닐까여???!!! 사실일 확률이 별로 없지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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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식
577
03-02-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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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안자도 가위에 눌리나요??
제가 예전에 오후 7시쯤 잠깐 몇분 사이에 이상한 경험을 해서요... 본론은,,, 제가 시장에서 검은 고양이새끼를 샀는데 병든걸 샀지 머예요~ 병원을 갔더니 병원에서 오늘밤은 넘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ㅡㅡㅋ 무지 슬펐죠.. 속상한 저두 저지만 작은 고양이가 아파하는걸 보니 굉장이 맘이 아푸더군요.. 그래서 마지막길 지켜보려고 천에 고양이 둘러서 내 방에 두었었어요.. ( 저희 엄마가 방에 고 양이 데구 오는거 무지 싫어 하셨음) 한참 계속 그렇게 지켜보고 있는데 엄마가 나갔다 들어오시더라구요...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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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zm
577
03-04-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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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헐 혹시?
니망 혹시? 할머니가 같이무덤에가자는뜻?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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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577
03-05-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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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자의 영혼? 또는 염력?
제 친한 친구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국민학교때 (지금은 초등학교지요 ^^;) 할머니가 위독하시다고 해서 가족이 같이 시골로 내려갔답니다. 친구의 할머니는 제 친구를 어려서부터 무척 유난히도 이뻐하셨다고 하더군요. 할머니는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몇일동안 생사를 헤매고 계셨고, 친구는 방학이기도 해서 계속 시골에서 있었답니다. 몇일을 시골에 있다보니까 심심하기도 해서 사촌형과 읍내에 가서 영화를 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같이 타고 약 30분정도 걸리는 읍내로 나가서 성룡주연의 무슨 영화를 보고 있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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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
577
03-06-0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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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꿈꿔두 좋은 일이 안 생기네...
돼지꿈, 분뇨꿈, 대통령,조상꿈..등등...아무리 좋은 꿈 꿔두 좋은 일이없는데. 이거 계속 믿어야하나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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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choryu
577
04-01-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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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헉...!!! 끔찍 한 꿈이었습니다...
... 지금 생각해도 아주 섬뜩하지만... 이 꿈은 5달 전에도 똑같이 꿨던 꿈입니다... 전 12시쯤 약간 넘어 일찍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꿈에서 이상한 광경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어머니가 자주 장터로 나가시던 거리의 모습이었죠. 어머니는 장바구니를 들고 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길을 나가 야채를 고르시던중 어디서 온지 모를 트럭이 나와 어머니를 치셨습니다.. 그리고 앰뷸런스가 나타나고 구급대원들은 왔다갔다하고... 주위의 구경꾼들은 어머니의 지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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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578
02-10-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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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해몽좀~부탁;;
오늘 꿈을 꿨는데 제가 강에있고 강한가운데에 길게 돌들이 있었는데(돌다리쯤데나?)거기에 제가있었습니다.주위를 둘러보니 강물에 사람들이 떠내려가고있었고 그 사람들을 제가 구하고 있었습니다.제가 사람들을 다구했스며 그중에 한 나이든 남자분이계셨는데 갑자기 강물로 뛰어들더니 어머니를 구하로 간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사람들 구하는도중에 친할머니도 구한거 가튼데;;;(아직 안돌아 가셨슴)그리고 마지막에 사람들을 다구하고 어느2층집에서 밖을보고 있었는데 아까 강물에 뛰어든 아저씨가 오더군요,그래서 제가 어머니를 구했냐고 물어 보니 구했다 하더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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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캡터체리
578
03-11-0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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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꿈을 꾸었는데여...
이게 무슨꿈이죠... 장소는 정확하게 기억안나는데, 여러명의 사람이 일열로 서있고(저는 중간쯤에 있던걸로 기억) 세끼돼지 한마리가 앞에 서 왔다갔다 하다가 무슨 호각소리에 놀라서 저한테 막달려 와서 제가 잡은꿈인데..좋은꿈 맞나여... 혹시 몰라서 로또 5000원찌 샀는데...좋은꿈 맞져^^ 이번주 토요일이 기다려 지네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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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숙
578
05-08-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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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승민이 입니닷!
이번에 그 좋은 시골에 가여... 근데 거긴 바다도 있는 전라도 고흥! 거기서 괴기한 일이 있으면 추억 으로 남기고 경험담을 드리 겠심다! 그럼 전 이만 ^^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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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579
02-08-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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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에 관해서.!! 궁금하신분 도움이돼실겁니다
가위 눌림이란 대부분 귀신에 연관시키지만 그건 자기가 생각하는 공포심에 형상화한거라구 생각합니다 그 예를 들어보면 저는 11년동안 가위를 눌려왔습니다 지금은 가위를 눌려도 하찮게 생각하구 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귀찮아서 눈감고 자버리지요.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닌 경험은 눈앞에 아주 하얀 정말정말 하얀종이같은 큰 백지가 있습니다 온통 하얀대 갑자기 순식간에 검은 먹물이 지진나는것 처럼 뿌려짐니다 전 눈을 뜨고보면 그땐 흔들리지않는 의자나 천정이 조금씩 움직임니다 그러면 맘으로 움직이지 않게 정신을 집중시키지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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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일
579
02-08-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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