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독일군 외계인이 김치를 찾아 전쟁을 일으키네요..
어떤 목재로된 건물에서 어머니와 일상생활 하고 있는데 알고있던 지인이 남자아이를 업고 급하게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큰일났다.. 전쟁났다..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공포에 질린 모습이더군요..그래서 나도 문다시 열고 밖을 보니 바로 코앞까지 주위가 온통 불바다더군요.. 불붙은 둥그런것들이 나뒹굴고 ..밖에는 그야말로 공포 그자체.. 피난가야하나.. 하고 있는데.. 문득 이상하더군요.. 사물들이 연한붉은 색들인데..약간 겹친다고해야하나.. 왠지 전에도 이런상황이 있는것같아서 지인한테 내가 뺨 때릴테니 아픈지 보라고 하고 한대 때렸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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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
1,199
10-03-15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