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를 앗아간,,,흉가,, 의견좀남겨주세요,..
안녕하십니까 ^^ 전 나이23살의 직장인입니다.
론건맨에 가입한뒤로 처음 글을올려보네요^^
지금부터 제가하는 이야기는 정말실화입니다. 제가 살았던 산본의 xx아파트에서 말이죠...
그러니깐 7년전 제가 중학교 3학년때일껍니다. 저흰 산본의 한 조그마한 5층짜리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됐습니다.
이사가기전, 전 제방을 예쁜 블루계통의 색깔로바꾸고 싶어 벽에 바르는 (벽지대용) 페인트를 사들고 이사들어가기전
혼자 그집을 찿아갔습니다. 한 4시쯤 그집에 들어갔는데. 그때가 여름이었으니 해질녘까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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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땡굴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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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0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