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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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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무엇인가?
자고나서 꿈을꾸었다는것이 무슨뜻인가? 꿈은단지 무의식상태에서 영혼들에 장난일뿐이다. 인간들은 꿈해몽으로 무엇이 되었다안되었다, 즐거운일 나쁜일들이 예지된다고하지만 그건 멍청한인간들이 만들어낸 허구에상상일뿐이다. 난 누구노바도 꿈을 자주꾼다. 꿈에서 내가 그토록원하던꿈을 가끔씩꾸곤한다. 내가 그토록 원하던꿈이란 언어장애를가지고있는내가 말을 제대로하고있는 꿈을 꾸는것이다. 그런꿈을 꿀때면 꿈에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곤한다. 잠에서깨어보면 눈자위에 눈물이 메말라져서 나를 비웃듯이 현실세계의 모…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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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호
499
03-02-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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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멋진거 보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이입니다. 여전히 가위는 잘 눌리고 있습니다; 방을 옮겼더니 현저히 줄어들어서 다행입니다. 제방에 수맥이라도 흘렀었나봅니다;(농답입니다. 후훗...) 지난 여름께의 이야기입니다. 날짜는 제헌절이였기에 정확히 압니다. (씨익) 친구들과 저희집 밭옆에 있는 조그만 평상 (아시죠 추억의 복덕방 평상) 에서 모기와 사투를 해가면서 찌개에 소주한잔 하고있었습니다. 인원은 4명이였습니다. 인간1 : 어 한이 저거 봐 별이 일렬로 2개가 떠있어. 한이 : 저게 일렬인지 옆으로 선건지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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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한
608
03-02-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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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꿈
저는 이꿈을 자주 꾸게 돼는데~ 여러분들도 많이 꿔보았을 꺼에요~ 어떤꿈이냐면은 길을가다 앞에 100원짜리 동전이 떨어졌는데 줍고나서 옆을 보니깐 또 100원짜리 동전이 있고 또 줍고 옆을 보니깐 또 100원짜리가 있고~ 계속 그렇게 주웠어요~ㅋㅋㅋ 굉장히 기분이 좋았지요~^^ 근데 이런 꿈은 무슨 꿈인가요? 그리고 다음 꿈을 꿧을때마다 동전이 500원짜리줍는 꿈도 꾸고 그래요~ 50원짜리 줍는꿈도~ ㅋㅋ 여러가질 꾸지요~ 근데 지페는 한번도 주워본적 없어요~;; 이렇게 동전 줍는 꿈은 무엇인가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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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ㅎ
520
03-02-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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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귀신들린 집일까요???
제가 그러니까 8-9살 때 용상아파트라는 아파트에 이사를 갔습니다 엄마가 이사가기 전날 꿈을 꾸셨는데 남자귀신이 꿈에 나오더랍니다... 한마디로 장정이죠 그런데 그 장정을 쫓아낼려고 하는데 자꾸 안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희가족은 기독교입니다 그리고나서 계속 쫓아내는데 엄마가 장정을 못 쫓아내시고 꿈에서 깨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이사갔어요 그곳은 전도사님이 사시던 곳이었는데 이사가셔서 저희가 샀습니다 예전에 살던 곳보다 넓어서 좋았거든요... 어쨋든 1-2년 살다 제가 꿈을 꾸었습니다 그 정도 8-9살 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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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654
03-02-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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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렸을 적 기현상
현재 제 나이 올해로 22살 뭐 별 건 아니지만 어렸을 적 조금 재밌었던 기이한 현상을 얘기해볼까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아마 초등학교도 입학하지 않았던 나이정도됐을겁니다 저는 항상 잘 때마다 새벽에 두 번 이상은 깼습니다 정확히 두 번 어쩌다 세 번이지만 두 번은 반드시 깼습니다 지금 제가 말하는건 어렸을 적을 말하는겁니다 저의 집에서는 벽에 거울이 하나 걸려있었습니다 새벽에 저는 잠을 깹니다 그 때 무슨 만화같이 이상한 소리와 함께 거울에서 빨간자동차가 나와 우리집 방을 마구 돌아다닙니다 어느 정도 시기가 되면 자동차는 방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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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인
544
03-02-1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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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실화>
저는 내당4동에 사는 한 여자아이입니다.. 저는 귀신을 봅니다... 뭔줄 모르겠져?말 그대로 귀신을 본답니다.. 친구들도 가끔씩 귀신을 보는 제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특별하다고... 한날 우리 학교에서 하교할때.. 우리학교에서 처녀귀신이 보이더군요... 내가 잘못봤나 하구.. 계속 눈을 비벼도 계속 보이더군요.. 그이후부터 귀신을 조금보기만해도.. 정신이 멍해지고 우울증에 걸린것 같이... 짜증도 많이 내고... 예전엔 전혀 그리지도 않는 귀신그림에 가까이 하게되었습니다.. 가끔씩 아까는 거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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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란
644
03-02-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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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로 가는길에대한 꿈을 꿧는데..(황당함)
제가여 꿈에서 4명이서 귀신한테 쫓기고 있었어여 -_-;; 근데 어떤애가 변기에서 빠져서 하수구로 토끼자고 했거든여 -_- 그래서 갔어여...근데 아주 근사한 궁전이 있었어여....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밨더니 "여기는 아틀란티스 입니다..."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거기서 꿈 깻음다 -_-;; 대충 생김새는 온천이 쫙 깔려있었음 -_-;; 그리고 이상한게 물이 황금색이였고....온통 황금이였음 ※ kim6132님께서 2003-02-24 PM 10:12:26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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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식
594
03-02-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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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꿈..
제가 꿈속서 티비를 보다가 가까이서 화산이 터지는 꿈꿨거든요.. 연기도 봤는데 악마의얼굴이... 그런데 기자가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급히 뉴스를 전하더군요.. 며칠전엔 엄마가 서울서 화산 터지는 꿈을 꾸셨다고 하는데.. 설마 진짜일어나진 안겠죠???(예루살렘빼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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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근
973
03-02-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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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꿨던 예지몽...
콜롬비아호에 대한 예지몽을 꾼적이 있습니다... 꿈에서... 알 수 없는 장소에 서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행기같은 물체가 뼈대만 남아서 산산조각이 나서 부숴지더니 땅에 추락해서 폭발해 버리더군요... 뭔 이상한꿈인가 해서 깨었다 다시 잤지요... 2번째 꿈은 폭풍우가 몰아쳐서 아파트가 휘청휘청 거리는 꿈이였습니다. 꿈해몽 보니, 2번째 꿈은 "국가나 개인의 변란" 을 뜻한다더군요... 그게 뭔꿈인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콜롬비아호 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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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520
03-02-2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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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낮잠자다가...
제 방에서 혼자 낮잠 자고 있는데 귀에서 누가 소근소근 거리는거 같더군요.. 엄마가 깨우시는 소린가? 이렇게만 생각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그 소근거리는 소리가 커지더니 누가 귀에대서 고함을 치는것 같더군요..;; 놀라서 일어나 보니까 귀는 멍멍 하고 방안에는 아무도 없더라구요.. 낮잠자다 꿈 꾼것도 내용이 뒤숭숭해서.. 영 신경이 쓰이네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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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553
03-02-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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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날씨
가끔식 하늘을 본다 파란색으루 도배된 새파란 바다에서 검게 칠해진 페인트처럼 .. 언제 그랬듯이 울어 버리는 하늘 사랑해서인가? 아니면 넘 기뻐서 .. 난 다혈질 그래서인지 언제는 막웃다가 괜히 열받아서 혼자날띤다 ㅡ,ㅡ 좋은것 아님 예전에 넘 힐들때가 있어다 그런 날들이면 하늘은 언제나 검게 칠해졌있어다 가끔식 기분좋아지면 햇살이 보이곤했다 날씨가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는것은 알지만 ,, 내가 슬퍼서 날씨가 변하는것이라고 보기땜에 ... 혹시 하늘이 내 맘알아주는것? 그럴거다 ㅡ,ㅡ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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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510
03-02-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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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여동생이 꾼 꿈인데 꿈해몽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활동하는 다음카폐중에서 아는 동생이 이런글을 올려 걱정을 하여 이렇게 론건맨에 도움요청을 하게되었습니다. 부디 꼭 꿈해몽좀 부탁드릴게요. 글은 퍼온것입니다. 나 진짜 무서운 꿈을 꿔떠여,, 꿈해몽잘하는 사람좀.. 없나요.,ㅠ.ㅠ 글쎄 울카페사람들과 한강에 놀러갓나봐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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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623
03-02-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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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학가는 꿈-_-;
제가 대학가기 한달전. 꿈을 꿨습니다. 자는데 밖에서 강풍이 불더군요. 물건이 막 날라다니고. 무슨 일인가 싶어서 베란다 아래를 보니, 세상에... 하늘이 시커멓게 변했더군요. 바람이 불면서.... 사람들이 막 바람에 날려다녔습니다. 순간의식적으로 하늘을 쳐다보니.... 세상에............ 전설의 고향에서나 나올법한 산신령(네....... 맞습니다. 느낌으로 때려잡았습니다.) 이 하늘에서 구름타고 오는게 아니라 하늘에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모습은 흰 수염에 할아버지 인상인데 그 신선, 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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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719
03-02-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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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인 꿈의 의미는?
제가 고3이라 아침 5시50분에 일어나서 7시까지 학교를 가는데요 바쁘기땜시 아침에 대변을 잘 못봐요. 그래서 항상 불안해요 그래서인지 잠을 자면 바지에 대변을 보는 꿈을 꾸거든요. 그런데 한두번이 아니고 깜짝놀라서 깼다가 다시 자면 또다시 그러 더니 이번에는 꿈에서 꿈에 바지에 대변을 보고는 꿈속에 꿈에서 깨어 꿈에서 화장실을 갔는데 여자애들이 있는거에요 남자화 장실에...그런데 전 화장실 안에 대변보는곳에 문을 열고 들어가서 앉아서 변을 보고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칸막이가 무릎높 이가 되서 아까 화장실에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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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래
512
03-03-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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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던 꿈..
전 평소에도 유체이탈을 많이 경험하는 편입니다.... 이꿈 꾼지는 좀 됐는데(신년들어서...1월이죠^^;)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참고로 전 가위에 눌리면서 몸(혼- -?)이 붕-뜨는 타입이에요... 이 날도 낌새가 이상해서 "아...또 왔구나..-_-"하고, 포기하고 그냥 디비져있다가 역시나 몸이 붕-뜨는데 주변에 뭔가 이상한 물질이 느껴지는 것 같더니.. (마치 구름속에 들어간것처럼)어디론가 슁~날라가는 거에요. 나 이러다가 혼이 떠나가서 죽는건 아닐까?;;;하고 걱정하고 있는데 도착했던 곳은 어느 건물이였습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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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
600
03-03-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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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이상한꿈을꿨어요..해몽점..
님들아 제가여.. 귀신과 싸우는꿈을 꿨는데요.. 제가 예수님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하는데 않물러가네요.. 그래서다시 진정으로 예수님하며 외치니까 물러간거에요.. 그때 꿈이 깼어요.. 뭐지? 영적전쟁일까 해몽점 부탁드립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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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529
03-03-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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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셔운 꿈 -_-;
이틀전에 꾼 꿈입니다. 꿈에서 제가 어떤 곳을 갔는데 어떤 문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왜 줄지어 서있는지도 모르면서 제가 제일 뒤에 가서 섰습니다. 그렇게 가만히 서 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오더니 나한테 아는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여자는 내 손을 잡고 내 앞에 있던 사람들을 헤치고 나가서 그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보니 양쪽에 크고 이상하게 남자 두명이 있더군요.. 그 남자 두명이 나와 여자를 보더니 갑자기 편을 가르더라구요.(왼쪽남자와 여자 : 오른쪽 남…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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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연
605
03-03-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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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외할머니 꿈 입니다..........
저번에 두차례에 걸쳐서 외할머니와 얽힌 이야기를 올렸었습니다. 이번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사실 대학 진학을 두번이나 실패 하고야 합격 할수 있었습니다. 실패 할때와 성공했을때 모두 할머님이 어머님 꿈에 나타 나셨었습니다. 그것도 모두 똑같은 내용의 꿈으로.... 실패 했을때는 어머님 꿈에서 어머님이 석등 같은곳에 계속 불을 밝히 시면서 앞으로 가고 계셨더랍니다. 근데 외 할머님께서 나타 나시더니 어머님이 밝혀 놓으신 불을 모두 끄시면서 따라 오시더랍니다.. 어머님이 왜 그러시냐고 물으셔도 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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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596
03-03-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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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꿈꿨음
제가 놀이터에서 축구를 하며놀고있었어요. 근데 어떤아이가 저쪽에(아는아이) 서있는 거에요. 제가글루 가봤더니 그아이가 어디가는거에요. 그리고 여자아이가 왔어요. 제가 가려고 그랬는데 제가들고 있던 축구공이 떨어진 거에요. 그래서 축구공을 줍을려고 땅을 보니까 지폐와 동전이 떨어져있었어요. 근데 그걸만져봤더니 자꾸사라졌다 나타났다 이러는거에요. 꿈해몽좀 해주세요. 그러면 감사하겠습니다. ※ sim93님께서 2003-03-22 PM 02:57:28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sim93님께서 2003-03-…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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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용
534
03-03-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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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제 어머니와 제가 겪었던 일입니다. -사실입니다. 봐주세요-
저는 일단 분신? 일단 분신을 봤다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누구의 분신? 저는 제가 지금 나이가 그리 많지가 않아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였습니다. 그때는 학원을 다니면서 엄마랑 어딜 들리고 왔었죠 그때 저희집이 2층이였거든요? 2층이라그런지 불을 키면 밖에서도 충분히 안이 보입니다. 제가 엄마차에서 내려 우리집이 오늘도 잘보이나 하고 우리집 배란다를 봐라 봤습니다. 역시 잘보이더군요 아! 그때였죠 우리 누나가 배란다에서 거실쪽을 꼭 숨박꼭질 하는 포즈로 배란다를 보더군요 아직도 그 옷과 그 바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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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y메이터
644
03-03-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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