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의 특정자라에서 잘때마다, 이상한 꿈을.
나이는 33살 먹은, 애기 아빠이고요.
침대에서, 애기랑(아직 4살이라 같이 잡니다), 마눌이랑, 이렇게 셋이서 잠을 잡니다.
여튼, 저희 방 구조는 이렇습니다.
남쪽
----창문 -------------
벽ㅣ 침대 ㅣ 공간 ㅣ 장농
문 ---벽 ---------------
보통은, 애기가 침대의 가운데 눕고, 제가 벽쪽, 마눌이 장농쪽에 누워자거던요.
그렇게 자면, 정말 편안하게 아무 문제 없이 잘 잡니다.
(벽/저/애기/마눌/공간/장농)
근데, 문제는 한번씩 우리 애기가 저한테. …
일반
|
허수아비
709
03-10-19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