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밤 별똥별이..
얼마전 밤.. 음,, 그러니깐 10월 14일 목요일이 돼겠네욤..
시간은 12시경이였구요 친구들과 같이 밴드 연습을하고 밤 12시 경에(금요일 되려고 하는시간)
엄마꼐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떄 날씨가 무지 맑아서 서울인데도 별이 많이 보였어요..
그때, 저 높은 곳에서 노란불줄기가 휘~익 하고 생기더니 소리하나 없이 빠른속도로
불꼬리를 달고(실제로 불이 바람에 휘날리는게 보였어요..그정도로 무지 크고 무지 길게 떨어졌죠..)
엄청난 거리를 휘익~하고 지나갔습니다.. 전화하던 저는 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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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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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17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