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지...귀신인지...
첨으루 글을 남기는데요...
이건 실제 제 경험담인데
하루는 우리 동아리 사람들하구 술을 먹다가
시간이 늦어서 기숙사를 못들어가구 형네 자취방에서 자려구햇는데
새벽 한 4시쯤 들어가려햇거든요
술은 1-2시사이까지만 마시구 그사이엔 술이 다 깬상태인데...
일행 4명이서 형네 자취방까지 가는길이었습니다
길 옆으루 자그마한 강변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부터 "응애"하는 분명한 아기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저만들은지 다른 사람들은 그냥 가고
저만 이상해서 멀뚱하니 강변쪽을 바라보았죠
순간 형체가 불분명한 물체가 …
일반
|
카타르쉬스
561
02-09-30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