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수행이란 글을 읽고 저도 경험을 소개할까 합니다..
우선 전 정신병자가 분명히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정신병자가 자기를 정신병자라고 하는 일은 없지만 이런 이야기는 지금껏아무에게도 한적이 없었고 이곳 론건맨이기에 하는 겁니다..저도 가위에 자주 눌리는 사람이었습니다..굉장히 두려웠고 훈련중에도 집에서도 영내에서도..일주일에 한두번은 기본이고 심하면 매일 밤을 시달리기도 했는데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어느날 초자연적인 인간의 능력에 대해 깊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그러다가 부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불경을 읽고 흥미가 생겨종교 관련 경전은 싸그리 다 읽어봤습니다..그러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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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공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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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8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