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의 기억
한 5학년 때로 저는 기억하고있습니다(한 4년 전이네요)저는 한자학원에서 급수준비를 하고10쯤 마쳐서집에오는데 자꾸 머리가 쭈뼛쭈뼛스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오줌이 마려워서 그런가 하고 승강기를 눌렀습니다(저희집은 10층)승강기에 타서 아직어린마음에 무서워서 구석지에 승각기의 모든 명이 다 보이는곳에 서서 층이 올라가는 것만 보고있었는데 한 7층에서 8층올라가는 중간에 숫자가 약간 늦게 바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런데 그순간 귀뒤에서 무슨 아줌마? 할튼 여자가 "동욱아 가자~"(제 이름이 김동욱) 순간 너무 놀라서 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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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우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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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2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