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한 경험 하신분...
제목 : 할배얼굴 제 실화입니다. 제가 대학 2학년 때 경남 남해의 상주 해수욕장으로 1박2일 MT를 갔습니다. 거기서 2층짜리 단독주택의 민박집을 잡고 놀았죠.. 저희 방은 2층이었고 1층은 주인집이었습니다. 낮에 실컷 물놀이하고 먹고.. 해지고는 방에 앉아서 놀고 있었습니다. 당시 그 방에 남녀 9명정도 둘러앉아서 여러가지 게임 (전기놀이, 369,마피아 등등 ㅋㅋ) 을 하고 놀았어요.. 술을 많이 먹는 사람도 없어서 맥주만 조금 마셧던 것 같네요 ㅋㅋ ( 지금 생각하니 동아리가 참 건전했던 것 같네요 ^^* )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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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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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5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