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멍한거요? 저두 그런데 특히 왼쪽귀가...이비인후과에 가보세요

        저두, 중학교 때부터, 한쪽 귀에서 갑자기 삐이~ 하는 약간 고주파음 비슷한 소리가 들립니다.
그 땐, 그 쪽, 귀를 귀 덮개라고 해야하나?
귓귀멍(-_-;) 뒤편에 돌출되어있는 부분있죠??? 그것으로 덮어서 꼬옥 눌러줍니다.
압력차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소리가 사라지더군요...
저만 이런소리 들리는게 아니었다뉘...

반갑습니다. ㅠ.ㅠ

        호... 혹시 이런 소리 들리는 사람들은 모두 귀에 이상한 장치가 삽입되었다는?????
어렸을 적에, 이비인후과에 갔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혹시 이것도 조작된 기억????
컥..... 알게모르게 UFO 나포(피랍...-_-;)가 시작되었었군요... 크흑....
(근데 아직까지 살고있다... 다행이다. -_-;)

        흠.. 그것은 주로 '조용한곳'에서 자주 들리죠. 아마 그것은

심장이 안 좋은사람들에게 자주 들린다고 들었습니다. 가까운 병원을 찾아 보세요.

저도 중학교때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안그러는군요. 저는 어릴때부터

심장이 안좋았습니다. 답변이 되었길.

        그리고 가끔 귀가먹는것은, 높은곳엘 올라가거나 지하에 내려갈때, 기압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닐수도 있구요-_-; )

        심장이 않좋은건 아니구 장이 약간 않좋습니다.

탈이 많이 나지요 다른 병은 안걸리는데 체한다거나 장염 그런거 많이 걸립니다.

        빈혈있는 사람들이 어느 순간 눈앞에 벌래 내지는 아지랑이 같은 것이 꾸물구물거리는 것 같이 보이는 것과 유사한 현상입니다.

물론 그 원인이 빈혈이라는 건 아니구요. 그 것까지는 저도 모릅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릴때 그런 기억이 많은데...특별히 주위 환경요소 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거리를 걷다가도 웅~ 하면서 이명 비슷하게 일어나곤 했는데요...

-_-; 어릴땐 이게 무슨 누군가의 신호라고 생각했던...철없던 기억이...

        저는 매일 밤에 조용하면 들리는데...ㅡ.ㅡ;; 그게 들려서 잠을 못잔적도 있어요(너무 시끄러워서)

        잠자다가 잠들락 말락 하는 순간에 깻는데 갑자기 우우우우우우웅 소리가나면서 귀가 엄청 아팟던적이..

한 10초정도 그러다가 사라지던데..

        저도 그런적이 가끔있는데요..

님 혹시 도시의 중심가에서 사시지 않으신지요?

아마..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것들은 기계들의 전자파나.. 자기장들의 파장이..

귓솟에서 울려서 윙윙.. 하는 소리나.. 긴 전파소리로 들리는건 아닌가 쉽습니다..

            가끔가다 그럴수도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경험을 하는데 그냥 무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