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임신중 나타난 배속의 아기 (경험담이자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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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071회 작성일 03-06-06 13:41본문
저의 어머님은 몸이 많이 약하십니다 저를 낳고선 거의 죽을 뻔했었다고합니다.
지금도 어머니와 저를 보면 부모자식이 아니라 누이와 동생 같은 쪼금많 잘못보면 불륜의 관계로도 의심하는 그정도의 동안의 소유자이시고 저는 무척이나 겉늙었습니다...+_+;
그럼 경험담으로
시골의 작은방에서 주무시던 어머니 거의 만삭이 다되어가 몸이 자꾸 축나서 인지 잠이 몰려 오더랍니다.
저의 어머니는 저를 배고 나서 귀신들에 무지하게 시달렸다고 합니다 .
가위에 수없이 눌리고 귀신도 많이 보시고 꿈만 꾸면 쫓기는 꿈 귀신들이 그랬답니다 저는 절대로 태어나선 않되는 자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런것이 더욱 모성에를 자극했는지 어머니는 필사적으로 도망다니고 또 쫓아오고 이러기를 거의 9개월째
그리고 집은 모두 밭으로 일나간 시간이라 (집은 서울 이였지만 몸조리때문에 친정에내려와서 쉬고 있던중입니다)집에는 아무도 없고 무료해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어머니는 꿈속에서 또다시 쫓기는 꿈을 꾸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저는 어머니 배속에서 9개월째 있었죠 그리고 저는 외동 아들 입니다 형제는 아무도 없구요...그러나 그날 낮에 눌린 가위는 장난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가위에 눌리고 꿈까지 끔찍한 꿈을 꾸셨던거죠 꿈속에서 어머니는 도망가다 우물속으로 빠졌다고 합니다 끈이 내려오길래 잡았는데 그것이 목을 졸라 거의 교수형 실제로 느끼는 상태도 숨을 못셔서 이제 죽는구나 하고 생각 하셨다고 합니다...무시무시한 꿈이죠..
그런데 그때 어머니의 다리를 흔들고 "엄마엄마"하고 제가 나타나서 흔들었답니다..배속에 있던 아이가 말입니다.저는 그때 이름도 없었는데 ..
그래서 어머니는 무심결에 가위에 풀리고 "어~"하고 눈을 뜨셨는데 2~3살정도로 되는 아이가 다리밑에서다리를 계속 흔들고 있더랍니다
어머니는 본능적으로 자식이란 걸 아시고 안아주려 일어났지만 눈깜빡하는 사이에 저는 사라지고 1개월후 태어났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저도 믿어 지지 않는 일입니다 어머니에게 환상 아니냐고 하니 그때 목에는 빨간 생채기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리에는 어린아이의 손자국이 멍든것처럼 나있었다고 하고요 정말로 저도 안믿어 지지만 어머니께서 아들한테 거짓말할리는 없고 그럼 이만
리플 환영 ......+_+주절
지금도 어머니와 저를 보면 부모자식이 아니라 누이와 동생 같은 쪼금많 잘못보면 불륜의 관계로도 의심하는 그정도의 동안의 소유자이시고 저는 무척이나 겉늙었습니다...+_+;
그럼 경험담으로
시골의 작은방에서 주무시던 어머니 거의 만삭이 다되어가 몸이 자꾸 축나서 인지 잠이 몰려 오더랍니다.
저의 어머니는 저를 배고 나서 귀신들에 무지하게 시달렸다고 합니다 .
가위에 수없이 눌리고 귀신도 많이 보시고 꿈만 꾸면 쫓기는 꿈 귀신들이 그랬답니다 저는 절대로 태어나선 않되는 자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런것이 더욱 모성에를 자극했는지 어머니는 필사적으로 도망다니고 또 쫓아오고 이러기를 거의 9개월째
그리고 집은 모두 밭으로 일나간 시간이라 (집은 서울 이였지만 몸조리때문에 친정에내려와서 쉬고 있던중입니다)집에는 아무도 없고 무료해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어머니는 꿈속에서 또다시 쫓기는 꿈을 꾸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저는 어머니 배속에서 9개월째 있었죠 그리고 저는 외동 아들 입니다 형제는 아무도 없구요...그러나 그날 낮에 눌린 가위는 장난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가위에 눌리고 꿈까지 끔찍한 꿈을 꾸셨던거죠 꿈속에서 어머니는 도망가다 우물속으로 빠졌다고 합니다 끈이 내려오길래 잡았는데 그것이 목을 졸라 거의 교수형 실제로 느끼는 상태도 숨을 못셔서 이제 죽는구나 하고 생각 하셨다고 합니다...무시무시한 꿈이죠..
그런데 그때 어머니의 다리를 흔들고 "엄마엄마"하고 제가 나타나서 흔들었답니다..배속에 있던 아이가 말입니다.저는 그때 이름도 없었는데 ..
그래서 어머니는 무심결에 가위에 풀리고 "어~"하고 눈을 뜨셨는데 2~3살정도로 되는 아이가 다리밑에서다리를 계속 흔들고 있더랍니다
어머니는 본능적으로 자식이란 걸 아시고 안아주려 일어났지만 눈깜빡하는 사이에 저는 사라지고 1개월후 태어났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저도 믿어 지지 않는 일입니다 어머니에게 환상 아니냐고 하니 그때 목에는 빨간 생채기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리에는 어린아이의 손자국이 멍든것처럼 나있었다고 하고요 정말로 저도 안믿어 지지만 어머니께서 아들한테 거짓말할리는 없고 그럼 이만
리플 환영 ......+_+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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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영일님의 댓글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호~~~! 강한 어머니에 모성애를 보여 주는 글이군요
살아생전 섬기기를 다하세요..
장준호님의 댓글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글이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미공개님의 댓글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런가요...저도 안믿어지는 일이지만 어머니가 직접 겪었다고 하니....저도 도무지 안믿어 지는 이야기 입니다
김성훈님의 댓글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런데 왜 태어나면 안된다고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