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경험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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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661회 작성일 03-05-28 16:31본문
첫번째:
중학교 1학년때 새벽에 일어나서 거실에 나가서 잠을 잤는데요(이유는 모르겠다.)
한 5분 정도 지나니까 일정하게 숨소리가 거칠게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일어나지지가 않아서 일어날 방법을 신중히 생각을 했어요.
어디서 엄지발가락은 움직여 진다고해서 엄지발가락을 계속 움직이면 깬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움직이려고 하는데 않움직여서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발가락이 움직이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깨었습니다.
두번째:
방에서 잠을 자는데 가위에 눌렸습니다. 옆에 동생이 있는데 깨워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어나려고 발버둥쳤지만 쉽게 일어나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상태로 자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니까 이상이 없더라고요..ㅡ_ㅡ;
세번째:
이건 가위눌린 꿈(?)인것 같다. 더워서 거실에서 자는데 귀에서 어떤 꼬마 여자에 목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러더니 나를 가위에 눌리게 했어요. 그리고 자기를 잡으면 가위를 풀어준다고 해서 한 공장에서 잡기놀이(?)를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잡기는 어려워지고(가위눌렸는데 그 꿈에서 어떻게 돌아다녔는지 이해가 않감) 그 꼬마의 모습은 더욱 추악해져 갔습니다. 저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일어나 지더군요..
네번째:
교회에 가기싫어서 서프라이즈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다른 때보다 너무 괴로웠습니다. 미친듯이 움직였습니다. 제 느낌엔 쇼파 밑으로 둥굴러갔다가 tv 밑으로 갔다가 발광을 한것 같았습니다. 언듯 tv를 보니까 진실 혹은 거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 했는데 갑자기 일어나 지더라구요 tv는 어느새 음악방송으로 체널이 바뀌었구요.(누나가 바꾼것 같음) 그리고 누나에게 내가 잘때 어땠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하는말이 이불을 꽁꽁 둘러매고 꼭 '시체처럼' 잤다고 했습니다. 역시 발광도 않하고 ,...
중학교 1학년때 새벽에 일어나서 거실에 나가서 잠을 잤는데요(이유는 모르겠다.)
한 5분 정도 지나니까 일정하게 숨소리가 거칠게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일어나지지가 않아서 일어날 방법을 신중히 생각을 했어요.
어디서 엄지발가락은 움직여 진다고해서 엄지발가락을 계속 움직이면 깬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움직이려고 하는데 않움직여서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발가락이 움직이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깨었습니다.
두번째:
방에서 잠을 자는데 가위에 눌렸습니다. 옆에 동생이 있는데 깨워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어나려고 발버둥쳤지만 쉽게 일어나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상태로 자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니까 이상이 없더라고요..ㅡ_ㅡ;
세번째:
이건 가위눌린 꿈(?)인것 같다. 더워서 거실에서 자는데 귀에서 어떤 꼬마 여자에 목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러더니 나를 가위에 눌리게 했어요. 그리고 자기를 잡으면 가위를 풀어준다고 해서 한 공장에서 잡기놀이(?)를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잡기는 어려워지고(가위눌렸는데 그 꿈에서 어떻게 돌아다녔는지 이해가 않감) 그 꼬마의 모습은 더욱 추악해져 갔습니다. 저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일어나 지더군요..
네번째:
교회에 가기싫어서 서프라이즈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다른 때보다 너무 괴로웠습니다. 미친듯이 움직였습니다. 제 느낌엔 쇼파 밑으로 둥굴러갔다가 tv 밑으로 갔다가 발광을 한것 같았습니다. 언듯 tv를 보니까 진실 혹은 거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 했는데 갑자기 일어나 지더라구요 tv는 어느새 음악방송으로 체널이 바뀌었구요.(누나가 바꾼것 같음) 그리고 누나에게 내가 잘때 어땠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하는말이 이불을 꽁꽁 둘러매고 꼭 '시체처럼' 잤다고 했습니다. 역시 발광도 않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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